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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역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보배 교훈삼아야
기사등록 일시 : 2019-09-28 21:06:30   프린터

우리의 소중한 역사 관심가지고 교육에 반영해 교훈 얻게 해야

 

민족독립의 성지가 되어야 할 마포 경성형무소는 초라한 모습의 표지만이 자리를 알리고 있다.

 

사진=정병기<칼럼니스트. 미발굴독립유공자 후손> 지난 역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보배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소중한 역사 제대로 가르치고 교훈 삼게 해야 할 때이다. 다시는 이 땅에서 이런 어두운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난날의 어두웠던 일제강점기 일제식민지시절의 식민통치의 상징으로 악명높던 마포 경성형무소 역사관 건립 교훈삼아야 할 것입니다. 당시 나라의 광복과 독립을 위해 나섰던 항일독립투사, 중형을 받은 수형자, 모진 박해와 강제노역으로 옥사한 역사의 현장이이다. 우리는 반드시 마포 '경성형무소' 식민지역사관 건립해야 할 것이다,애국선열의 민족과 나라위해 걱정하는 호령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하며, 진정한 민족독립의 성지, 악명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이기 때문이다

 

올 3.1절 제100주년이자 8월15일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았다. 이날을 위해 우리 선조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잃어 가면서까지 만세를 부르고 모진 고문과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 강토 그 어느 곳인들 독립 위해 피 흘렸던 역사가 스며있지 않은 곳이 없겠지만 지금은 잊어져 가고 있는 이 장소만큼은 그 의미를 다시 새겨야만 하는 한 장소가 있다. 바로 역사의 현장으로 독립투사들에게 악명 높았던 마포 경성형무소다. 지금은 그 자취조차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역사의 뒤안길로 묻혀지고 있지만 바로 이곳이 독립에 몸 바쳤던 수많은 이들의 피울음이 새겨져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일제는 돌려주지 않은 시신도 수습하지 못한 민족독립운동가들의 혼백이 머물고 있는 곳이기도 한다.

 

현재는 서부지방법원과 검찰청 자리 잡은 '경성형무소' 표지석 만이 당시 형무소였다는 사실 알려줘야 하며 바로 가르쳐야 할 것이다. 그러나 민원이 쇄도하여 그 옆에 자세한 안내판을 세워 놓기는 했지만 제대로 국민들이 역사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유감이고 가슴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 모진고문과 탄압 그리고 굶주림, 붉은 벽돌 생산하는 강제노역에 시달리다 병사, 그래도 독립의지 지켜낸 곳이다. 마포구 공덕리 105번지 경성형무소 자리에는 현재는 서울서부 지방법원ㆍ검찰청이 들어서 있지만, 당초 한일병합 조약 체결전인 1908년 서울 서대문구에 지어졌던 '경성감옥'이 수용공간이 적어지자 이곳 마포구 공덕동에 지은 후 1923년부터는 '경성형무소'로 이름을 바꾸어 불렀었다.

 

경성형무소는 일제 강점기 동안 대전형무소와 함께 무기수나 장기 수형자를 수용한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민족을 위해 걱정하며 독립운동에 나섰던 중요한 인사들이 이곳에서 대부분 옥사하거나 병사했으며 몇몇 배신자라는 민족주의자는 친일로 변해버린 인물도 있다고 본다. 저의 증조부 또한 이곳에서 41세의 짧은 생을 마감한 곳이기도 하다. 바로 지난 1928년 5월 20일 이었다. 이런 중요한 경성형무소를 자취도 없게 철거한 후 공공기관을 건축했다는 것은 역사의식의 부재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어떻게 해야 아픈 과거를 잊지 않고 미래 발전의 동력으로 승화 시킬 수 있을까? 바로 이곳 경성형무소 자리 옆에라도 '경성형무소 식민지 역사관'을 건립함으로서 그 해결책을 찾는 것은 어떤가 한다. 비록 민족의 치욕스럽고 수치스러운 역사라 할지라도 일정 규모라도 복원해 전시함으로서 이를 후손들에게 보여주고 물려줘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됨으로서 현재 표지석 하나 달랑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고 산 체험의 장이 되어 다시는 외세에 짓밟히거나 수모를 당하는 일이 없게끔 교훈 삼는 역사의 장소가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 이를 통해 우리 미래 세대들은 과거의 진실한 역사를 통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게 되고 애국정신의 근본이 될 것이라 점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도 잊혀지거나 역사 속에 묻혀가고 있는 미발굴 독립유공자가 없게끔 정부는 자료발굴과 그 명예를 찾아 주는데 앞장서야 하지 않는가 한다. 과거가 없는 현재는 없고 현재가 없는 미래는 존재할 수 없다는 점에서 현재를 위해 그리고 먼 미래를 위해 반드시 기록되고 기억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국가가 해야 할일은 시간이 흘러도 반드시 한다는 교훈을 남기기를 원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번 나라를 잃어버리게 되면 되찾기는 매우 어렵고 불가능하다고 본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게 만전을 기해 어떠한 어려움과 혼란이 있다 하드라도 나라를 잃는 어리석은 일이 없게 되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광복 74주년을 맞은 오늘, 국가보훈과 나라사랑에 대한 국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재인식하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민은 국가가 반드시 책임진다는 풍토가 확고하게 정착되기를 바라며 진정한 보훈은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이 우선되고 나라위해 희생하신 애국선열이나 호국영령이 제대로 대우받고 추앙받게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애 하며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제대로 가르쳐 교훈 삼게 되어야 하며 정부는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민족독립을 위해 목숨을 받치신 민족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그 명예를 찾아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 갈수 있게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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