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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충격 최소화 되도록 산자부,중기벤쳐부가 적극지원 나서도록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제49회 상공의 날인 16일 코로나19로 "올해도 수출과 기업 경영 환경이 악화되어 험난한 상황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산자부,중기부 등 정부에 수출회복 과 상공인들 숨통이 틜 상공진흥 특단대책을 주문 했다. 또한 활빈단은 코로나로 피해를 입고 ‘생존까지 위협’을 받는 상공업계에도 ‘비상경영’ 단행 등 자구책 모색을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코로나 대책에 소홀한 탓에 경제 회복 타임을 허비했지만 "백신수급이 안정화 되어 접종이 끝날 올해는 서서히 글로벌경제 회복과 우리경제도 상승곡선으로 힘찬 도약의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전망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임기 50여일 남은 문재인 대통령,곧 취임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안철수 인수위원장에 규제완화 영역 폭을 넓혀 "코로나 충격에 취약한 중소기업등 피해업종 상공인들에 대한 근본적인 지원책을 짜내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상공인들도 코로나 종식이 경제 회복의 첩경인 만큼 고통스럽고 힘든 상공 업계 환경속에서도 "쓰러져도 일어서는 오뚜기 홍수환의 4전5기 정신으로 자생책을 모색하라" 고 북돋았다.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제49회 상공의 날인 16일 코로나19로 "올해도 수출과 기업 경영 환경이 악화되어 험난한 상황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산자부,중기부 등 정부에 수출회복 과 상공인들 숨통이 틜 상공진흥 특단대책을 주문 했다. 또한 활빈단은 코로나로 피해를 입고 ‘생존까지 위협’을 받는 상공업계에도 ‘비상경영’ 단행 등 자구책 모색을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코로나 대책에 소홀한 탓에 경제 회복 타임을 허비했지만 "백신수급이 안정화되어 접종이 끝날 올해는 서서히 글로벌경제 회복과 우리경제도 상승곡선으로 힘찬 도약의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전망했다 활빈단은 임기 50여일 남은 문재인 대통령,곧 취임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안철수 인수위원장에 규제완화 영역 폭을 넓혀 "코로나 충격에 취약한 중소기업등 피해업종 상공인들에 대한 근본적인 지원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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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상공인 특단책 지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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