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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與에 총선방해 테러-북도발철통 경계강화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4일 논평을 통해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총격·방화로 무고한 양민140여명을 살해한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단 의 만행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지평선(지구촌평화선도)운동을 벌이는 활빈단은 우리나라도 테러 안심 국가가 아니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일요일에도 지지율 반등 모색 등 4·10 총선 선거대책회의를 여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 대책위원장·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 등 여당지도부,국정원,국방부,행안부,경찰,기무 사 등 테러유관 각급 안보기관,중앙선관위 등에 "총선기간중 북 기습 도발 대비, 유세장 선거방해 테러 봉쇄,공항만보안 및 지하철,경기장,공연장 등 취약시설 전수 보안점검 실시와 국민안전강화 특별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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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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