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입양일인 11일 부유층에 "반려견만 애지중지 하지말고 부모없이 외롭게 사는 어린 꿈나무들을 입양해 키우자"며 "생명 충만한 5월에 한 가정이 하나의 생명을 더 해 가정을 더욱 사랑과 믿음으로 꽃 피우자"고 간구(懇求)했다. 
활빈단은 "비맞은 참새처럼 오갈데없이 고통받는 어린이(혼밥 먹는 고아,소년소녀가장)들이 너무 많다"며"남북한,다문화가정,지구촌 모든 어린이 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국가,사회 가 보살펴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활빈단은 입양운동에 역대 대통령,국무총리 등 5부요인,장차관,지자체장,국회(지방)의원,고위공직자,재력가 등 사회지도층 부인들 부터 고통받는 어린이 1명씩을 키워 행동하는 자선을 펼칠 것을 촉구했다(例여러명 돕기가 벅차면 윤석열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문재인 前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박근혜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고 노무현 대통령 부인 인 권양숙 여사는 솔선수범 차원에서 같은 성씨 어린이나 김건희,김정숙,권양숙 이름인 고아, 소녀 소년가장을 입양이나 후원금으로 돕기 등)이다 애완견만도 못한 대우받는 고아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펼치도록 넉넉한 가정에서 애완견 키우는 부유층 딸들에게 相生愛人정신으로 애완견 양육 관리비도 안되는 돈이라도 절약해 결식아동 1명 씩에게 온라인 후원(돕고싶은 지역의 시군구 교육 청에 문의)해주기를 호소했다 아이를 낳아버리고도 대명천지에 희희낙락사 는 이(버려진 아이의 2배수인 부모)들과 버린자 들의 부모등에게 이제라도 형편이 나아졌으면 되찾아가기 운동과 못찾아 가겠으면 위탁시설에 후원금이라도 보내기 운동을 강력히 요구했다. 전국종친회에서는 보육(고아)원연합회 통해 꼬마들을 성씨별로 분류해 해당 종친 중 부유한 종친들이 내핏줄 도와주기 운동에 앞장서줄 것을 호소했다 검사 경찰정보관,수사관,사회부기자들은 병원 출산기록부에 기형아등 이상 태아로 태어난 아이 들이 2-3년후 과연 산모와 같이 동거하고 있는지 면밀히 추적(아이 버리는 이들을 심층 수사,취재), 실체적 진실을 세상에 공개하기를 특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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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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