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4월07일월요일
                                                                         Home > Best 기사
  나라망친 자들 반정부선동발언 잦아지고 있다
기사등록 일시 : 2008-12-17 15:27:35   프린터

부제목 : 10년간 대못질 프락치들이 반정부운동에 가세하고 있는 징후가 보인다

나라망친 자들이 고개를 쳐들고 다시 반정부 발언을 하고 있는 요즘의 상황이 더 한층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소위 DJ, 노무현이 이곳저곳에 대못질해 놓은 추종자들이 반정부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지난 16일 친북좌익이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서 이대통령과의 회동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DJ는 “우리는 지금 민주주의의 위기, 서민경제의 위기, 남북관계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이명박 정부를 맹렬하게 비판하면서 “내 생명이 계속되는 한 한민족의 화해와 평화적 통일을 위해 힘을 다바 쳐 헌신하겠다”고 뻔뻔스럽게 반정부적 정치성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고 전한다.

 

실컷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만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DJ의 얄팍한 꼼수의 진의는 과연 무엇인가? 지금을 민주주의 위기라고 악선동, 악선전 해대는 그의 비천한 모습에서 여전히 DJ 못된 선동습벽이 다시 나오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DJ나 노무현씨의 경거망동은 친북좌익적 속성에서 마지막으로 발버둥 쳐보는 정권 쟁탈 저항운동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다.

 

나라의 경제가 이토록 안 좋은 것은 10년 동안 DJ와 그의 양자(養子)격인 노무현의 친북좌파경제 파탄운용 때문인 결과란 것은 이미 모든 국민들이 익히 잘 알고 있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경제위기가 마치 이명박 정부의 잘못인냥 주접선동을 떨고 있는 노회한 김대중의 추한 모습에서 국가원로다운 모습은 티끌만큼도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 없다.

 

더더욱 웃긴 것은 지금을 민주주의의 위기라고 악선전하는 DJ의 위장된 모습에서, 과거에 DJ가 민주투사였다는 그 말이 그 얼마나 허구와 위선에 차있던 거짓이었음을 우리는 새삼스럽게 알 게 된다. 지금이 민주주의가 아니라면 김대중, 노무현 시대의 친북좌파독재 정권시대로 되돌아가자는 이야기인가?

 

소위 국정을 파탄 낸 수괴들은 김대중, 노무현이다. 이들은 대통령직을 남용하여 정치선동으로 대한민국 국정을 농단하고 국가정체성을 파괴한 반국가 수괴들이다. 남북관계의 위기라고 진단하는 친북좌익 DJ와 노무현씨의 두뇌에는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은 추호도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퍼주기와 맹목적인 굴종적 ‘햇볕정책’으로 나라 경제를 절단 낸 친북좌익들의 수괴인 DJ와 노무현은 어려운 경제상황을 더욱 더 부정적으로 정치 선동함으로서 정략적인 반정부활동을 재점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통일부가 지난 친북좌파정권동안에 남북협력기금 운용백서를 공개한 바에 따르면 총 9조 3225억원의 기금을 조성해서 8조 2267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히고 있다. DJ와 노무현이 남북정상회담을 미끼로 비공식적으로 북에 국민 몰래 갖다

 

바친 어마어마한 돈’은 남북협력기금’에 포함되지 않았음은 물론이다. 이토록 어마어마한 돈을 북에 퍼주고도 서민 경제가 나쁜 것은 이명박 정부의 탓이라고 왜곡선동패악질하고 있는 친북좌익 DJ, 노무현의 뻔뻔스러운 모습에서 지난 세월 ‘국가적 불행’이 그 얼마나 심대했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바로 국민 몰래 DJ와 노무현이 퍼주기 한 돈과 북에 명시적으로 퍼준 남북협력기금이 곧바로 북한 김정일로 하여금 이 돈으로 핵개발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경악스러운 점이다. 그래놓고, 반성은커녕 DJ와 노무현은 시간 날 때마다 ‘이명박 정부’를 흠짓내기 위해 거짓선동용어를 생산해 내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정부는 국가정체성을 해치고 국정을 농단한 DJ와 노무현에 대해서 그들의 위선과 위장으로 축적된 그 많은 재산들을 낱낱이 밝혀내어 사법적 잣대를 들이댈 시간이 바로 지금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바로 지금이 대한민국 산하에 친북좌파 프락치들을 심어놓고 대못질해 놓은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역사적 심판을 해야 할 때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대못질 프락치’ 효과가 나타나서 반정부운동에 편승하려는 징후가 이곳저곳에서 엿보이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자유언론인협회장·국민행동본부부본부장·인터넷 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dentimes@chol.com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720 용산참사 검찰수사 관련 참여연대 논평 정승로 기자 2009-02-06
719 대법원 판결도 ? MBC 기자 군부대 취재 유죄 이정근 기자 2009-02-01
718 이재오 급히 귀국시켜 한나라당 추스리게 하라! 이정근 기자 2009-01-31
717 국가유공자에 대한 단상 정승로 기자 2009-01-30
716 역대 가장 무능한 정권으로 끝날 운명의 이명박 정권 이정근 기자 2009-01-23
715 힐러리 한마디에 感泣(?)한 민주당 이정근 기자 2009-01-16
714 국군조직이 전교조의 하부조직이냐? 이정근 기자 2009-01-13
713 민주해골당 으로 改名하라 이정근 기자 2009-01-12
712 대통령-새로운 국가건설 의지 매우 고무적이다! 이정근 기자 2008-12-31
711 민주당 국회폭력투쟁 곧 반정부운동의 일환이다 이정근 기자 2008-12-29
710 겁먹은 허수 와 비겁한 허수 이정근 기자 2008-12-25
709 박진, 참 잘했다! 이정근 기자 2008-12-23
708 정권교체 1주년을 맞이하는 감회 이정근 기자 2008-12-19
707 한나라당은 한미FTA 비준 동의안 강행 처리를 중단하라 이정근 기자 2008-12-18
706 나라망친 자들 반정부선동발언 잦아지고 있다 이정근 기자 2008-12-17 1514
705 박근혜 포섭 안해도 대통령 실패 안한다 이정근 기자 2008-12-13
704 3党 3色 대변인 이념 스펙트럼 비교! 이정근 기자 2008-12-12
703 권력주변의 부패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 이정근 기자 2008-12-09
702 이명박 대통령에게(220) 권력의 주변은 썩게 마련인가요 정승로 기자 2008-12-08
701 이재오 귀국여부 개인프라이버시다 이정근 기자 2008-12-05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아웅산테러만행 잊지 말자!
  [제27회 노인의 날]부강 한 나라 일군 어..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2024 국제 스페셜 뮤직&아..
전세계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 3박4일 간 펼쳐..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쉰 목소리,혹시 암일 수도?
 두경부암 신호 놓치지 마세요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고려대 안암병원 환절기 뇌졸..
 큰 일교차, 미세먼지 등 위협 골든타임 4시간 30분 ..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