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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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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이천화재 희생자 조문, 현장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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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0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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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10일 오전, 이천화재 희생자 합동분양소가 차려진 이천시민회관을 찾아 조문을 하고, 호법면 유산리 코리아 냉동물류창고를 찾아 화재참사 현장을 방문했다.
천영세 당대표 직무대행, 최순영 원내부대표, 이해삼 비정규철폐운동본부장, 김용한 경기도당 위원장, 김선정 이천시위원장은 합동분향소에 향을 피우고 국화를 헌화하며, 희생자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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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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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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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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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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