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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코리아’답게 역대 최고의 2015 헤드라이너 공식 발표
헤드라이너 발표와 동시에 얼리버드 티켓 오픈, 조기 매진 예상
내년 2015년 6월 12-13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주차장 등에서 초대형으로 펼쳐질 울트라 코리아 2015의 헤드라이너가 공식발표 됐다.
댄스 뮤직 부문 세계 최고의 저널로 꼽히는 ‘디제이 맥’에서 선정한 올해 2014년 최정상 100인 디제이들(DJ TOP 100) 중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의 영광을 차지한 하드웰(Hardwell), 그리고 수년간 각종 차트 1위, 수많은 히트넘버와 그래미상(Grammy Award 2010,- 2011) 연속 수상에 빛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신적인 존재, 데이비드 게타(David Pierre Guetta)이다. 이 두 전설적인 디제이를 헤드라이너로 발표함으로써 아시아 음악 팬들은 벌써부터 내년 울트라 코리아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
울트라 코리아가 유엠에프코리아(UMF KOREA)라는 타이틀로 2012년 국내 처음 개최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세 번의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와 콘서트 형식의 로드 투 울트라 코리아 2012를 포함하여 총 네 차례에 걸쳐 많은 전세계 최고의 디제이들을 울트라 코리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아비치(Avicii), 스크릴렉스(Skrillex), 티에스토(Tiësto), 어보브앤비욘드(Above and Beyond) 등 그래미 상을 비롯한 세계적인 음악상 수상, 빌보드나 비트포트, 디제이 맥 DJ Top 100 등과 같은 그 어떤 차트에서도 정상을 놓치지 않는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울트라 코리아는 항상 세계 최고의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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