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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티스“북한과의 평화 향한 길 논의 중
기사등록 일시 : 2018-04-22 22:51:29   프린터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과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이 20일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 앞서 양국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VOA)

 

짐 매티스 국방장관은 북한과의 평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미국의 최대 압박 캠페인은 계속된다는 점도 재차 확인했다고 미국소리 방송이 보도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북한 문제를 언급하며 현재 평화를 향한 새로운 길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지만 조금도 방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녹취: 매티스 장관] “Together we are carefully reviewing the possible new path to peace, and at the same time we remain vigilant.”
 
매티스 장관은 20일 워싱턴에서 열린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과의 회담에 앞서 미-일 동맹은 태평양 전역의 평화와 안보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은 최대 압박 캠페인을 계속 완전히 이행할 것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녹취: 매티스 장관] “We continue to fully implement the maximum pressure campaign and I praise Japan’s leadership enforcing UN Security Council sanctions on the high seas, preventing ship to ship transfer of energy supplies.”

 

또한일본이 공해상에서 선박간 에너지 자원 등의 환적을 막는 유엔 안보리 결의들을 이행하는 데 앞장서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일본 정부는 최근 해상자위대의 초계기 등을 통해 북한 선박이 동중국해 해상에서 다른 선박과 유류를 옮기는 장면을 포착해 유엔 측에 보고해왔다.

 

매티스 장관은 이 같은 무역 행위를 제재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의 확실한 이행을 위해 미일 양국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녹취: 매티스 장관] “Together we are ensuring the UN Security Council’s unanimous resolution sanctioning such trades are carried out.”

 

매티스 장관은 또 북한이 핵무기와 운반 수단을 추구하고 일본 시민이 납치되는 것을 목격해왔다며, 이런 세계 속에서 일본은 공통의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녹취: 매티스 장관] “Japan remains a trust partner in defending shared democratic values in a world where we have witness the DPRK pursuing nuclear weapons and the means to deliver them, your citizens kidnapped, and more.”

오노데라 방위상도 이날 동아시아는 북한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의 중대하고 긴박한 위협에 맞서고 있다고 말했다.

 

[녹취: 오노데라 방위상]
 
이어 철통 같은 미일 동맹 하에 양국은 국제사회와 협력해 북한이 모든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식으로 포기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또 미국과 연합군의 시리아에 대한 행동(폭격)을 언급하며 이는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행동이었으며 북한에게도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녹취: 오노데라 방위상]
 
이어 “현재 중요한 것은 북한이 자신들의 정책을 바꿀 때까지 우리의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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