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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예인 문화활동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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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등록 일시 : 2024-06-07 15:3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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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흐르는 물처럼 그윽한 향이 타며는 진혼곡 음율따라 충효 예 실천제례 시작되고 365일 동안 기다리던 정성으로 조상님을 만나는 시간 6월6일 현충일 호국 보훈의 달 국가보훈부 현충시설 예당을 고요히 드나들던 한강역사바람 태극문 활짝 열어둔 한옥집 으로 호국영령님 들어서신다 구국실천 영웅호걸 여웅여걸들 두손 모아 국립 동작동 현충원 묘역 현충탑에서 추념식를 하면 추모 의향에 역사의 눈물이 담긴 추모사 전통차을 올리며 갑진년 제 69회 현충일 추념식 팔도강산 곳곳에서 진혼곡 나팔음율은 국군의장대 예표 33발 따라 울려퍼지고 육군 해군 해병대 여군 공군 UN연합군 현충일 추념 합창곡음율은 남과북에서도 무궁화 바람과 향기따라 울려퍼지네 호국 영령님 현충탑 장군묘역 대통령 묘역 앞에 찻잔의 향기는 촛불 향바람따라 흐른다 팔도강산 곳곳에서 오신 추념식 참배객 충 효 예인 정신과 철학으로 호국 영령님께 추모의 예를 표하고 무궁화 꽃잎향기따라 흐르는 음율은 국가보훈부 보훈가족 유족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타 오르는 향이 하단이 되며은 진혼곡 나팔소리 따라 하얀목련 매화가 되어 충효 예인 추모의 예 정성은 국가와 역사를 지키는 힘이 되어 별빛 달빛 태양빛 따라 오는 희소식 충효 예 인 의 한복차림으로 서서 눈 감으면 이곳 저곳에서 오신분 가시는 분에게 호국영령님 음덕으로 남북평화통일 최 강대국 남북이산가족상봉은 이루어지고 황금꽃마차로 달려 평화통일땅 으로 가는 시간 시작해설 갑진년 제 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 추념시 추념진혼곡 음율따라 남북평화통일 최강대국가를 이루어내어 팔도강산 곳곳마다 동해 울릉도 독도 해양영토 이어도 에서 웃음꽃을 아름답게 피우리라 !!! 민족역사족보학회 한국 아리랑 회장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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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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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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