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전쟁 감행,각국정상들 뛰는데 한국 대통령은 3평 구치소 독방 갇혀있어 리더십공백 참담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캐나다,멕시코에 관세부과 행정명령 발동에 나서자 당사국은 관세 보복에 나서 세계 자유무역 질서가 아수라장판된 글로벌 위기상황에서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은 권력의 정점인 대통령이 구치소에 갇혀 있어 리더십이 공백인 참담한 비상시국이다.
세계적 충격파를 일으킨 21C 무역전쟁으로 대미 우회수출을 위해 멕시코에 공장을 설립한 525개 기업,캐나다에 투자한 배터리 니어쇼어링 업체들 도 관세폭격 직격탄을 맞아 떨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익·공익·민익 실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4일 새벽 긴급논평을 통해 대미무역 흑자국인 한국이 "미국의 무차별적인 관세 폭탄 에 휘청 거릴수 있다"며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 에 미국이 멕시코·캐나다에 25%,중국등에 10% 관세를 부과하면 한국 제조업 수출이 연간 최대 10.2% 감소되는 만큼 "통상외교력를 최대 발휘 해 '통상여건 최악화에 신속대비하도록 '수출타격 대응-대미비상외교 특별조치'를 발동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난해 7월부터 '트럼프 시대 대비 대미정책 새판짜기'를 강조(아래 사진)하며 대통령실,권력 핵심부,국민의힘 등 여권내 요로에 제의한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비상계엄사태·대통령탄핵정국으로 국가정상의 리더십이 공백인 위난상황이지만 "崔대행이 국회의장,여야대표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무역·외교만은 정쟁없이 국익창출에 올인하도록 선도하라"고 국민의소리(民心 民聲 民意)를 담아 강력하게 촉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야당주도 탄핵소추로 직무정지된 한덕수 총리가 통상교섭본부장·주미대사·무협회장을 두루 역임 한 통상외교통인 만큼 미국이 원하는 조선·방산 협력을 통해 담판을 벌이게끔 국익 위한 무역 전쟁 총력전의 사령관 역활을 다하도록 "韓총리 탄핵심판을 우선 심리하라"고 공개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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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외교통인 한덕수 총리 탄핵심리 우선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