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없는 상당수 정치인들은 김관진 장관의 차수약제 사주무감 정신을 본받으라!
지난 6월달부터 북한은 우리 정부를 향해 “김관진을 처형하라”는 천인공노 할 요구를 해왔다.
그 이유는 좌파정권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도발에 결연히 맞서 강한 결기를 보인 김관진장관 같은 강골 국방부장관이 없었기 때문이다.
김관진 국방장관을 처형하라고 황당무괘한 요구를 한 직접적인 원인은 일부 국내 예비군 훈련장에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세습 독재자들의 사진을 사격 표적지로 사용하였기 때문일것이다.
북괴 인민군 총참부 대변인은 성명까지 발표하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사격 표적지 사용에 대해 “천추에 용납 못할 광기”니 “특대형 도발 행위” 또는 “인륜 도덕도 모르는 깡패 무리”니 “대역죄”라느니 등등 최대의 상스러운 욕설을 우리정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퍼부었다.
심지어 북한은 우리정부에 “김관진을 처형하고 정식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하라”고 까지 요구했다. 또 이에 그치지않고 북한은 김관진 국방장관 암살조까지 파견했다고한다. 그러나 이러한 북한 괴뢰의 협박에 대응하는 김관진 장관은 무척 의연하고 용맹스럽게 느껴진다.
적어도 국방부장관쯤 되면 나라의 국가안전 보장과 국민들의 생명을 양어깨에 걸머진 애국애족의 의인이어야 하고, 북한 독재정권의 어불성설 협박에도 불구하고 결코 물러서지 않는 무인 강골 이어야하며, 자기의 목숨을 국가를위해 흔쾌히 버리며 산화할수있는 웅장한 애국심을 지녀야함은 두말할 여지가없다.
친북 좌파정권 10년과 이명박정권 3년여가 지난 지금에야 비로서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강골있는 애국 국방장관이 탄생한 느낌이다.
암살조 파견 첩보와 공개적인 김관진 국방장관 처형 운운하는 북한의 공갈협박에 정부는 ‘필사즉생’의 국가안보정신으로 나라를 지켜내야할 새로운 각오을 다져야한다.
만약, 김관진 국방장관 암살조가 실제로 남파 되어있다면 우리의 전선은 매우 위험한 위기 상황임을 반증 하고도 남는것이다.
정부는 따라서 북괴 동향을 면밀히 조사하고 내사하여야하며 침략성 도발을 받을시에는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김정일,김정은을 타도 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동시에 밝혀야 할 것이다.
북한과 적대관계가 계속되고 있는 한 김관진 국방장관 다운 진실한 의미의 무골 국방장관에게는 암살시도가 그치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국방장관 경호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북한 도발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보복하겠다고 천명한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우리 국민이 그의 편에서 무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차수약재 사즉무감 (此讐若除 死則無憾)’이라는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나오는 비장한 결의를 올해 새해 벽두에 내걸고 우리 軍을 독려했던 김관진 국방부장관의 애국적 결기를 모든 국민들이 격려속에 주시 하고 있다.
차수약제 사즉무감(원수를 무찌른다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을 국가 안전보장의 결의로 삼았던 김관진 장관의 애국심을 본 받아야할 사람들은 바로 권력욕에 넋을 빼앗긴 대한민국 상당수 정치인들이 아닐까······
북한에의해 저질러진 연평도 함포사격후 북한의 추후 도발이 있다면 공군력으로 대응하겠다는 결연한 김관진장관의 대응선언이야말로 진정한 ‘군인정신’의 귀감이다.
오늘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호국간성의 장대한 모습은 바로 김관진 국방장관의 모습을 일컫을 것 같다.
김관진 장관의 무운장구를 빈다!
자유언론인협회장 ·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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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기 용기 애국심갖춘 김관진 국방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