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한미 FTA반대 정치인들 한심하다 못해 경멸하고 싶다
세계로부터 왕따 당하려면 매우 簡單하다. FTA를 안하면 왕따 당하는 것은 必然이다.
수출하는 것이 대부분인 우리나라가 물건을 팔지 못하면, 극단적인 표현으로, 앉아서 굶어 죽을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市場性向이다.
이런 생존의 기본조차도 모르는者 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이미 채결된 FTA를 반대하고 있으니, 잘살게 해달라고 국민들이 뽑아 놓았더니 오히려 삶 의 기본 질서까지 박탈하고 있는 反國民 정치인들을 어떻게 징벌해야하는가?
친북 반미주의자였던 노무현조차도 FTA를 찬성했지 않았나?
그런데 노무현 추종자들이 노무현!노무현!하면서 왜 한미FTA를 반대하는가? 이 者 들은 칠레 FTA, EU FTA, 중국FTA 등등도 있는데 왜 하필이면 미국 FTA만 물고 늘어 지면서 事事件件 발목을 잡는가?
그것은 이 者 들이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반국가 친북 반미주의자들 이기 때문이 아닌가.
여,야가 경쟁적으로 대책없는 정치 목적적 복지만을 부르짖고, 또 민주당, 민노당처럼 한미 FTA폐기, 반대 운운하다가는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론의 제 영역이 비극적 정치 논리에 埋沒되어 국가 不渡나 국가 敗亡의 길로 접어들 위험성이 높다.
민주당이 이른바 반대를 위한 반대 와 國益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종북 친북 노선을 추종하고 있는한 국민들의 삶은 가난과 핍박의 나락으로 추락 할수 밖에 없다.
먹거리를 차버리고 廢倫兒 처럼 행동하는 한미FTA 반대, 친북 종북주의자들이 정치판에서 목소리를 키우고 있는한 대한민국 未來는 없다.
민주당 한명숙은 한미 FTA를 파괴하는 참으로 대한민국 정계에서 ‘高危險 人物群’ 의 最高峰이라고 아니 할수 없다.
정계를 깨끗하게 떠나달라!
이것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명숙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정치 행위다. 한미 FTA를 반대하고 비판하는 이성잃은 모습이 마치 김정일 정권의 그것과 유사할 정도이니...
도대체 한명숙의 政治的 目的地가 어디인지 지극히 疑問 부호를 찍게 한다.국가 망신은 아랑곳없이 한미 FTA를 지렛대로 하여 票心을 노리는 亡國的 정치 행태는 추호도 용서할 수 없는 수준이다.
노무현 추종 세력에 속한 자들이 窮極的으로 추구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貧國으로 떨어뜨리는 亡國의 思考를 갖고 있는 것 인가?
북한의 世襲獨裁와 人權彈壓에 대해서는 여,야 공히 말 한마디도 못하면서, 친북 左傾化의 길로 걸어가는 듯한 정치꾼들이 정치판에 존재 하는 한, 대한민국은 어쩔수없이 불행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미 FTA를 반대하는 이 나라 정치인들! 한심하여 분노하다 못해 경멸하고 또 경멸하고 싶다!!
FTA 죽이자는 건 노무현 前대통령의 뜻이 아니다 라고 말한 노무현 정권 청와대 정책실장 김병준 국민대 교수의 조선닷컴’ 기사를 한명숙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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