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가 한명숙 類인 한, 민주당은 총선에서 절대 필패할 것이다!
지금 한명숙은 민주당을 헌법적으로 지극히 위험한 반(反) 대한민국 반역적 정당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친북-종북-진보로 일 방향 강행하는 한명숙 민주당 정치 노선으로는 총선 공히 물 건너 갈 것이 명확관화(明確爟火)함을 강조코져한다.
한명숙이 당대표가 되자마자 대한민국 헌법 파괴적인 정치 슬로건으로 기존 민주당의 중도 성향까지 무차별 도륙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것은 분명코 대한민국의 위기를 의미한다. 한명숙과 친북,종북 세력들은 민주당의 뿌리가 조병옥, 김병로, 윤보선, 이인, 장덕수, 허정, 윤치영, 김도연, 송진우, 김성수, 장택상등의 우익 민족 세력으로서 이들이 당시 친북 좌경 세력이었던 건준 세력에 대항하여 목숨 걸고 항거했던 문자 그대로 우파 민족 진영의 총본산이었음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이념적으로 우파 민족진영의 뿌리와 근본을 갖고 있는 민주당이 어찌하다가 이렇게 종북세력의 상징(?)이랄 수 도 있는 한명숙과 같은 친북 세력의 휘하가 되어 이리도 헌법을 파괴하며, 조국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가려는지 분통이 터진다.
믿었던 새누리당에 절망하고 실망한 국민들이 야당이 예뻐서가 아니고 새누리당이 미워서, 혹시나 야당에 표’를 줄까하는 생각하고 있는 일말의 ‘흐름’의 기회를 한명숙 이라는 종북 세력이 나타나 민주당 대표가 된 후 국민들은 한명숙 대표가 용납 못할 친북, 종북 노선으로 민주당을 끌고 가는 것을 목격하고 벌써부터 국민들은 ‘아, 이것 한명숙 민주당 큰 일 치겠다! 한명숙 민주당에 표를 줬다가는 나라 망하겠구나!’ 라는 국민적 각성이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 느껴진다. 민주당의 과거 태생적 창당 이념이 무엇보다 보수 우파 민족진영의 중심 이데아였음 조차도 전혀 모르는 듯 한 무지한 한명숙 종북,친북주의자가, 어쩌다 당대표가 되어 국가의 근간을 흔들어 대면서 반역적 노선으로 민주당을 수렁으로 끌고 가고 있는지, 참으로 개탄 하지 않을 수 없다.
종북, 친북, 진보 장단에 맞춰 북한의 인권에는 눈을 감고, 자유 민주 이념에 눈을 감으며 ‘북한 김일성가(家) 3대 세습에 눈을 감고 있는 반역성으로 변형된 한명숙의 민주당으로는 그래서 결코, 총선에 승리 할 수 없음을 필자는 확신한다.
민주당의 한명숙 대표는 지난 2월 28일 핵 안보 정상회의 국제 학술회의 연설에서 이명박 정부는 북핵 해결과 6자 회담 재개에 방관자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정부를 맹공격한 후 새로 등장한 북한의 지도자들과 대화해야 한다. 6.15공동 선언과 10.4 선언의 이행, 금강산 관광과 대북 인도적 지원 재개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민주당 대표란 자가 반역적 6.15 공동 선언과 대한민국 헌법 파괴를 자행한 10.4 선언을 이행 하겠다고? 한명숙의 반역적이고도 대한민국 헌법 파괴적인 6.15 공동 선언과 10.4 선언을 공개 지지 선언한 이상 한명숙의 민주당 대표 노선으로는 총선 대선에 반드시 필패 할 것이다.
이들 한명숙 종북노선의 민주당은 국민의 엄정하고 무서운 역사적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필자는확신한다.
민주당 살려면, 민주당이 솔선하여 한명숙을 반국가 혐의로 사법 당국에 고발하라!
민주당 살려면 종북세력의 대표선수 한명숙을 민주당으로 부터 축출 시켜라!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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