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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단체 환골탈태 국민과 회원 앞에 거듭나고 바로서야
기사등록 일시 : 2019-12-10 08:37:05   프린터

보훈가족으로서 단체의 진정한 발전을 바라는 충정심에서 올린 글입니다. 무엇을 바라거나 특정인의 지목하거나 하지 않았으며 모든 회원 분들과 직함을 가진 분들이 한번 정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위와 같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치고도 묵묵히 그늘에서 살아가고 있는 회원 동지 선.후배님들을 한번 정도 생각해 주시길 거듭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목소리 큰 자 만이 사는 세상은 이미 지났으며 함께 더블어 살아야 하는 세상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보훈단체가 몇몇 사람들의 자이보전이나 군림하는 자리가 되어서도 안 되고 단체장을 회원들이 직선제로 선출해야 함에도 내부에서 대의원을 중심으로 선출하는 간선제로 수십년간을 군림하는 상이군경단체 및 보훈유관단체 이제는 모든 구태와 잘못된 관행을 청산해야 하며 대다수 회원의 권익증진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정부지원금이나 받아 소진하거나 나누어먹는 잘못된 일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사진=정병기(보훈가족 칼럼니스트)

 

보훈단체 환골탈태(換骨奪胎)하고 국민과 회원 앞에 거듭나야

이제는 상이군경회 발전을 위해 젊은 후배들에게 자리 양보해야 할 때이다.

 

보훈단체는 무엇이거나 어떤 단체라도 직선제를 통하여 일반회원들이 선거로 선출해야,

 

회원들을 위하는 진정한 단체장은 마음을 비우고 자신이 손해를 보고 봉사하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몇몇 사람들의 군림하거나 전과가 있거나 범죄사실이 있어도 군림하는 단체는 이미 명분을 잃은 상태에서도 전체적인 국가유공자를 대표한다고 나서는 것은 절대로 용납 할 수 없다고 본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받치신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 관련법에 의하여 예우하고 대우하고 있어 앞으로도 국가나 단체가 일반회원을 위한 도움을 주고 인정받는 단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아직까지도 잘못된 관행과 구태를 벗지 못하고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정부는 그런 단체에 지원할 지원금이 있다면 전체 국가유공자에게 골고루 더 지원하고 연금인상을 통하여 배려하고 안배해야 할 것이다.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앞세운 과도한 이권개입행위 자제해야 하며 보훈단체장(상이군경회장 지역 지회장 보훈3 단체장 마찬가지)은 회원위에 군림이 아니라 봉사해야 한다. 알고 보면 공적 앞세워 이권개입 몇몇 사람 배불리는 일 사라져야 한다. 이제는 말이나 구호로 하는 개혁이 아니라 쇄신하고 환골탈태해야 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많은 회원이 가입된 보훈단체장은 회원들을 볼모로 군림하거나 거머쥐는 자리가 아닌 풀어 살피고 고통과 아픔의 상처를 함께 나누는 자리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 단체장 임원 단임제로 다른 회원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며, 재임기간 탐심을 버리고 회원을 위해 진정한 봉사하는 고난의 자리가 되어야 하며 운영에 대한 감사는 외부감사 받아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 그 자리는 절대로 돈 버는 자리나 재산 일구는 일터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또 보훈단체는 자리에 연연하거나 회원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하는 단체임을 바로 알아야 하며, 정부가 나서 진정한 보훈단체로 거듭날 수 있게 각종 문제점에 대한 지도 감독을 국가보훈처는 반드시 강화해야 하며 초록은 동색이 돼서는 절대로 안 된다. 많은 회원들조차도 단체에 회의를 느끼고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 보훈단체를 포함한 관변단체를 이중으로 지원하는 것은 혈세 낭비의 원인이 되지 않게 효율적인 운영이 필요하며, 충정어린 회원들의 작은 목소리 크게 듣고 관철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단체운영은 밀실운영이나 선심 방만 운영을 자제하고 조직보다 회원을 위해 투명하고 공개적인 운영과 단임제로 신뢰받아야 바람직하며 조직은 개방해야 한다.

 

투명하지 못한 단체운영, 주먹구구식 적당주의 용납할 수 없으며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일반 회원들도 집행부가 냄새가 나지 않는지 수시로 관심을 두고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원칙과 기본이 없이 보훈단체를 운영하다 보니 잡음이 많고 반발이 만만치 않은 현실이다. 더 내버려두다가는 전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누가 되고 국민적 신뢰마저 잃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 지경이다. 일반국민도 퇴색되고 바로 서지 못하는 보훈단체를 제대로 알아주지 않는 현실을 알아야 한다. 일반 회원들도 단체운영에 대하여 알권리도 있고 말할 권리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앞으로는 명분 있고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협조와 동참을 이끌어 내야 할 것이라고 보며, 불법행위와 비리·이권개입·독식 등 사리사욕으로 말미암은 재발방지대책을 세워 다시는 이러한 일로 회원과 국민을 걱정시켜서는 안 된다고 본다.

 

일반국민에게 과거의 공적을 내세운 자화자찬이나 이권개입행위 있어서는 절대 안 되며 어용단체 만들어서는 절대 안 되며, 임원진은 오만이나 독선적인 관행이나 형태로 업무를 처리하거나 일방적 관행은 금물이며, 그 자리는 봉사하는 자리임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 되리라 본다. 임원진들은 자세를 낮추고 오만과 독선을 버려야 할 것이다. 회원 없는 단체가 어디에 있으며 생각할 수 있겠는가. 국가유공자는 법률로 인정하고 있어 공평하다 할 것이다. 현실에 걸맞은 보훈단체 운영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회원들을 위한 진정한 보훈단체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지나온 과거를 뒤돌아보고 깊은 성찰과 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진정한 보훈단체 조직과 회원들의 바람과 기대에 맞게 냉철하게 개편하고 개혁해야 마땅하며 각성하고 반성이 뒤 따라야 한다. 그리고 국가유공자를 빌미나 병분으로 하는 각종 사업을 하지 못하게 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야 한다고 본다.

 

보훈단체 감투인 회장 자리는 피 비린내 나는 전투를 거쳐야 차지하거나 나누어 먹기 식의 자리가 된다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지 않을 수 없다. 보훈단체 조직이 민주화에 걸맞지 않게 아직도 간선제를 택해 일선지부, 지회장을 낙하산식 하향 임명제를 선택하다 보니 줄을 대는 인사들로 조용할 날이 없다. 보훈단체가 이제 더는 몇몇 사람을 배불리는 유명무실한 단체가 되는 것을 좌시할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지금도 온 국민은 보훈 가족과 국가유공자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정말 주변인물을 갈치우고 변화가 반드시 찾아와야 우리 상이군경회 국민과 회원 앞에 발전하고 떳떳해 질 수 있다. 보훈단체 몇몇 사람 배불리자고 결성한 자리가 아니다. 대다수 회원들은 별별일 없이 무늬만 상이군경회 회원으로 먼발치나 강 건너 불구경이나 하듯 바라보고만 있는 형상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진정한 보훈단체는 자신의 희생과 봉사가 우선되어야만 하며, 회원과 보훈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 이제 국민의 신뢰를 받는 보훈행정이 바로 세워지기를 바라며 진정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정책이 무엇이며 무엇이 시급한 과제인지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나의 작은 이익에 급급하기보다 국가의 이익과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 아울러 진정한 보훈문화가 이 땅에 정착되기를 바라며 진정한 세대교체가 이루어져 보훈 가족 모두가 바라는 내실을 기하는 보훈단체로 발전하고 진정으로 국민으로부터 존경받고 추앙받는 단체와 회원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하고 국민 앞에 거듭나게 되기를 바라며 회원의 작은 목소리 크게 듣고 반성하고 깊은 성찰을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만일 자율적으로 하지 못할 경우 정부나 국가보훈처가 나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자이나 그밖에 보훈단체장은 단임제로 해서 부정과 비리가 사라지게 해야 하며 반드시 직선제를 통하여 일반회원들의 선택의 기회를 주고 전과자나 범죄에 연루된 자는 단체 활동을 막아 건전한 보훈단체로 거듭나게 되고 일반회원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당부/ 제발 진정한 회원을 위한 상이군경회가 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일선지회 각 지부도 경선을 거쳐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직선제를 해야 한다.중앙회도 문호를 개방하고 인재를 등용할 수 있게 하고 능력과 경력 실력 있는 회원들이 진입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몇멸 자신들만 자리를 자지하고 군림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는 모두 동급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는지 묻고 싶다. 감투가 권력을 상징하지는 않는 자리라고 본다.

 

나는 예전에 작은 일선지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일선 지회장을 몇 명이나 갈아치운바 있다. 얼마나 개판인지 말도 못한다.그리고 지회출입을 하지 않은지 15년 이상 되어가고 있다. 정말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고 변해야 우리단체도 국민과 회원 앞에 거듭나게 될 것이다. 국민들이 우리단체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바른길로 가기 위해서는 잘못된 부분을 자라내거나 냉철한 결단과 결심을 해야 하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한다. 보훈단체 올바른 소리가 먹히지 않고 낙인을 찍는 단체는 더 이상 발전하기 어렵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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