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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총선 출마후보자와 유권자의 할 일 무엇인가?
기사등록 일시 : 2020-01-06 09:02:05   프린터

벌써부터 총선에 출마해 국가와 국민을 내가 살펴보겠다는 용기 있는 후보 넘쳐나

 

국회의원도 후진을 위해 선진정치를 위해 “국회의원 당선 3진 아웃제” 적용 실천해야

 

사진=정병기<칼럼니스트> 유권자는 길목에서 살피고 섬세히 출마 후보들을 보고 옥석을 가려야 한다. 이 시대 진정으로 필요한 인물을 찾고 발굴해야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선량을 찾게 되고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정치가 귀로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후보자들은 아우성이고 바쁘지만 지역의 유권자인 국민들은 바쁘지도 서둘러야 하루 일도 아직은 없고 다만 선거 철새들은 둥지를 찾아다니느라 바쁜 것 같다. 선거 때마다 당선되면 자리나 보상을 받기 위해 당선가능성이 높은 후보들을 찾아다니기 때문이다. 실세이거나 재력이 있거나 하면 사람들이 모이게 마련이다. 그래서 선거법을 철저히 지녀야한다고 본다.

 

민주주의는 조용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토론과 논쟁이 잦기 때문이며 이 모든 것이 국민을 위해서 입법을 위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회의원은 벙어리가 아니기에 그렇다. 말도 탈도 의견도 분분하지만 지금의 국회나 정치권은 아니라고 봅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의 당리당략과 살아남아 영원한 권력과 부를 누리고 싶은 야심과 야망으로 가득한 현재 민의의 전당이라고 하는 국회의 모습에 실망감을 갖게 된다. 국회와 정치권이 바로서지 않고는 국가도 국민도 경제도 바로서기 힘들다고 본다.

 

정치인들이 마음을 비우고 국민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와 인식이 무엇보다 우선 시급한 현실이며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아집과 구태와 관행을 버리고 다음세대를 위해 자진사태 하거나 양보해야 하며 공천에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 사실 자유민주주의사회에서는 정치는 대의정치이기에 국회의원 자신이 그만두거나 한다고 해도 크누 변화는 없다고 본다. 국회의원도 직위에서 물러나고 임기 끝나 그만두면 야인 보통 국민입니다. 명심해야 합니다. 평생 정치권에서 기웃거리다 인생 종치는 인사들을 보면 안타깝고 처량하다. 원래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죽으면 명예도 권력도 부도 모두 사라지게 마련이다.

 

정치권의 자리는 처음부터 정해진 자리가 아닌 국민 선택해주면 주어지는 겸손한자리, 국민만 바라보라는 무언의 당부를 받고 나가는 자리, 그러기에 원래 내자리가 아닌 임시 앉았다 떠나는 자리이다. 임시로 4년간 빌려준 자리는 떠나면 빈자리가 아닌 다시 국민의 자리가 되는 것이고 국민이 임자를 만들어 또 다시 앉는 기회를 부여받은 선량의 자리가 되는 것이다. 이런 순리와 원리를 제대로 알고 승복해야 한다. 그러나 국회에 가면 주객이 전도되고 있다. 그래서 공천을 받지 못하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해도 머무르던 자리를 깨끗하게 뒷 정리하고 나가야 도리라고 본다.

 

정치는 돈을 버는 자리도 아니고 권력을 틀어잡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세를 과시하는 자리도 아닌데 우리현실은 그렇지 않아 안타깝다고 본다. 지역에서 괜찮다고 믿고 신뢰하고 국회로 보내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서로 싸우고 하는 망난이가 되고 있는 현실에 보낸 국민들은 개탄스럽고 후회스럽다고 한다. 서로 멱살을 잡거나 국회를 부수거나 패거리싸움에 국회가 제대로 민생현안을 포기하거나 하여 공전되는 일이 다반사로 놀면서 국민의 혈세를 타가는 일이 허다한 현실이 지금 우리 대ㅔ한민국의 국회의 자화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도 국민 볼 때 부끄러운 줄 모른다는 것이 더 큰일이 아닌가 싶다. 국민들 보기에 일하지도 않고 국민혈세가 이미 통장으로 수령 받은 “세비를 반납하는 일도”없다. 국회의원들은 지난날을 반성하고 국민 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자세가 되기를 바란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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