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0년07월11일토요일
                                                                                                         Home > 칼럼
  국가보훈처 미래를 위해 끊임없는 변화 노력 추구 실천해야
기사등록 일시 : 2020-05-05 12:59:33   프린터

부제목 : 국가보훈처 그리고 산하 각지방청은 보훈가족과 국민 앞에 환골탈태(換骨奪胎) 거듭나야

국가보훈처의 목적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와 그 보훈가족을 위해 일하는 정부부서이다. 그 목적에 맞게 보훈 일선행정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몸이 불편한 각 지역 해당지청 찾아가보면 불편하기 짝이 없다. 안내는 물론 없고 “휠체어 하나 마련되지 않아” 도움받기 힘들다. 이것이 오늘날 현주소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보훈처의 목적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와 그 보훈가족을 위해 일하는 정부부서이다. 그러나 “신이내린 직장 국가보훈처라는 좋지 않은 명성”을 얻고 있다. 국가보훈처처람 편한 공자가 없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본다. 국가유공자를 위한다기 보다 자신들의 안위와 편함을 찾는 정부부서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보훈가족 위에 군림하는 구태와 관행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국가보훈처 산하 지방지청을 찾아가 보면 새로운 청사에 쾌적한 환경에 찾아오는 민원인보다 직원 수가 많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본다. 정말 이래도 되나 싶다. 예산을 아끼고 절약하여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더 연금 한 푼이라도 더 드려야 하는 노력이 필요한 현실이다. 그분들은 젊은 청춘을 국가에 받치고 자신의 희망과 미래를 잃어버리고 상이차로 고통 받으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국가보훈처는 청으로 2009년도에만 해도 조직이 국가보훈처(1,278명) - 처 본 부(310명) : 1관 4국 15과 4담당관 2팀으로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정부부처로 승격되면서 조직도 대폭 개편 증설되고 보훈예산도 4조4천억원 가까이 늘어난 상태이다.

 

국가보훈처는 다른 정부부처와 달리 작은 정부부처가 되어야 하며 각 시도에 1~2개의 지방청으로 통폐합 축소운영하고 예산을 절감해 나가야 할 것이다. 막상 어려운 있어 지방보훈청 찾아가보면 민원처리 과정에 고성도 오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무슨 제출서류 같은 경우를 살펴보면 자세히 일러주고 해당기관에 협조공문이나 협조 자료를 보내 알려주고 도움을 제대로 주지도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몸이 위중하여 다급하고 긴박하게 응급실을 이용한 경우 진단서나 소견서에 응급실관련 서류는 아무소용이 없고 반드시 “응급처치”라는 문구가 없으면 냉철하게 거절하게 돌려보낸다. 이런 대접이나 대우를 받고 돌아서는 국가유공자나 보훈가족을 눈물을 흘리며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국가보훈처이고 보훈지청인지 되묻고 반문하고 싶다.

 

국가보훈처에서 냉대와 모멸감을 받고는 나라에 충성하고 젊음을 받친 것에 후회감이 들게 만들어 슬프고 상처받는다. 그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도움의 한마디는 희망이고 사랑이 될 수 있고 힘과 용기 될 수 있는데 왜 그래야 하고 그런지 야속하고 슬픈 마음을 지울 수 없다. 나라에 충성하고 불구가 되어 일생을 상이처와 고통 그리고 파생된 질병으로 남은 노후를 보내야 하는 현실이 아득하고 캄캄한 터널 같은 기분이 들고 마음도 슬프고 아프다.

 

국가보훈처와 각 보훈지방청은 미래를 위해 과감한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자구책으로 탈출구를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말이나 구혼만 요란한 것이 아니라 조용한 실천을 통하여 도움을 주고 더 가까이 다가갔으면 하는 바램이며 국가보훈처 그리고 산하 각지방청은 보훈가족과 국민 앞에 환골탈태(換骨奪胎)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정병기<국가유공자. 암 중증환자>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632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약속 이정근 기자 2020-06-24
1631 지자체장의 알뜰행정과 재산환원 봉급반납 사회적 운동 확산돼야 정병기 기자 2020-06-04
1630 교내 학교폭력은 반드시 사라져야 이정근 기자 2020-06-01
1629 군 기강해이 강군으로 국민 앞에 거듭나야 정병기 기자 2020-05-24
1628 국가보훈처 국가유공자 각종 세금면제 혜택줘야 이정근 기자 2020-05-10
1627 국가보훈처 미래를 위해 끊임없는 변화 노력 추구 실천해야 이정근 기자 2020-05-05 962
1626 초 고령화시대 걸 맞는 119응급체계 개선 정비 쇄신해야 정병기 기자 2020-03-11
1625 제21대 총선 출마후보자와 유권자의 할 일 무엇인가? 이정근 기자 2020-01-06
1624 보훈단체 환골탈태 국민과 회원 앞에 거듭나고 바로서야 이정근 기자 2019-12-10
1623 美,대통령 가운데 한국서 가장 무시당하는 대통령 이정근 기자 2019-11-15
1622 공포 공허 공황 김형근 기자 2019-09-24
1621 공무원이 민원인 무시하면,민원인도 무시한다는 사실 명심해야 정승로 기자 2019-09-23
1620 문재인 정부 N포세대(청년실업문제)희망과 비전 줘야 이정근 기자 2019-08-21
1619 정부 경제규모에 걸 맞는 외환보유고 보유해야 이정근 기자 2019-07-23
1618 한 일 관계 정상화 시급한 과제 개선해야 이정근 기자 2019-07-02
1617 검찰은 음주운전 처벌강화와 단속 통하여 엄단해야 이정근 기자 2019-06-23
1616 한국스카우트연맹,21세기 주도할 청소년들을 위해 정승로 기자 2019-05-20
1615 분열과 갈등 극복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자 유태균 기자 2019-04-30
1614 우리나라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종합적인 대책 강구해야 이정근 기자 2019-04-22
1613 한국사립유치원(한유총)사태를 바라보며 이정근 기자 2019-03-10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신인 걸그룹 러스티 ..
  여름철 식중독예방에 건강관리에 관심 갖..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 ..
  정부당국은 건전한 사회 허무는 도박꾼 ..
  정부는 강력하게 공직자,주식투자·부동..
  무더운 여름장마철 가정서 음식관리 철저..
  활빈단,상습 갑질 고대의대교수 경찰 고..
  국가공무원 7급 공채에 PSAT 도입
  국방부“北,실제 군사행동시 반드시 대가..
  수도권 대전 청주 규제지역 묶고 대출규..
  김건 차관보,아세안 10개국 고위급 대표..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안보대책회의 개최
  레커차 사고차량 운송 때‘구난동의서’..
  착한 임대인 운동’ 문화로 정착 유도
  호국보훈의 달 이스라엘 안보태세 타산지..
  여름장마철 자연재난 비상체계”로 선제..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세계스..
안병일〔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한국스카우트연..
지자체장의 알뜰행정과 재..
손쉬운 추경예산 보다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국민..
교내 학교폭력은 반드시 사..
학교폭력이 사라져야 학생도 살고 학교 교육도 산다.&nb..
군 기강해이 강군으로 국민..
긴급 상황발생시 군 긴급보고라인 문제, 전방근무 안일..
국가보훈처 국가유공자 각..
젊음과 청춘 국가 받친희생으로 불구로 꿈도 희망도 사라..
국가보훈처 미래를 위해 끊..
국가보훈처의 목적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
경주 신라 고분서 금동 신..
43년만에 경주 신라 고분에서 금동 신발과 허리띠 장식용 은판 ..
오산의 봄,물향기수목원과..
도심속 조용한 물향기수목원   오산천의 정취를 느..
여기행복
시조시(時調詩) : 여기행복 , (這裏幸福 ) 作..
서울대병원,국내 최초 국산 ..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병원에 로봇 직원이 또 입사했다. ..
강동성심병원,유방 미세재건..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강동성심병원(병원장 이주헌)은&nbs..
건국대병원,대장암 폐암 적정..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건강..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