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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계 세종시 수정안 엎어놓고 당대표에 나올 수 있어?
기사등록 일시 : 2010-07-08 11:17:56   프린터

오늘날 한나라당 위기, 박근혜 책임 아닌가? 한나라당은 곧 亡할 것 같다.

 

다가올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최고 위원으로 출마한 13인중의 한명이자 박근혜 전대표의 비서실장이었던 골수 친박 이성헌의원이 논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한 것 같다. 이성헌이 최고위원 선거에 나설 군번(?)이나 되었는지는 상당히 의심스럽다. 상식으로.....

 

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 박전대표가 6.2지방선거 패배이후 최근 한나라당의 상황을 가리켜 “지난 2004년 탄핵당시 이상의 위기”라고 말했다고 이성헌의원이 전했다는 것이다.

 

만약 박전대표가 그런 말을 했다면 참으로 논리의 모순이자 뻔뻔스러운 태도다.

누가 한나라당의 위기를 불러들였는가? 누가 불러들였느냐?

 

우선 지금이 한나라당 위기임에는 틀림없다.

 

위기의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 바로 군번이 미달된 군웅(?)들이 당대표 최고 위원선거에 대거 나왔다는 점이다. 13명이나 나왔다니 그중에서 5-6명들 빼놓고는 이름도 성도 들어 본적이 없는 낯선 후보들이다.

 

이성헌이라는 국회의원의 이름도 들어 본적이 없는 필자로서 지난 2004년 탄핵당시 “한나라당 이상의 위기”라고 박전대표의 말을 전한 이성헌의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명박 정권 출범초부터 당론과는 반대로 역주행 해오면서 야당의 의견에 합치(?)하다시피 해왔던 박근혜와 친박계의 정치행보가 행여 오늘 한나라당의 위기를 불러 일으켰다는 일말의 책임을 전혀 못 느끼는 이성헌의원의 전언(傳言) 같아 매우 불쾌하기 짝이 없다.

 

차라리 침묵했던지...... 이명박정권이 국가백년대계를 걸고 내세웠던 세종시 수정안을 박근혜의원이 국회표결전 단상에 올라가서 예상을 깨고 반대연설을 하고 친박계의원이 똘똘뭉쳐 가세함으로써 한나라당 위기의 본질을 국민들에게 극명하게 보여 주었지 않았던가? 그래놓고 한나라당이 2004년 탄핵 당시보다 더 큰 위기라고? 뻔뻔! 후안무치(厚顔無恥)의 절정판?

 

집권여당인 한나라당과 정부가 노심초사했던 세종시 수정안을 같은 집권여당 친박계가 무자비하게 파기 시켜놓고 ‘한나라당의 위기’라고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말했다는 박근혜의원이나 이성헌의원은 도대체 한나라당 의원들인가? 딴나라당 의원들인가?

 

한나라당을 결정적으로 분열의 사지(死地)에 몰아넣은 사람이 도대체들 누군가?

 

한나라당 친박계들 아닌가? 그래놓고(세종시수정안을 파기시켜 놓고) 당대표 당최고위원에 응모(?)할 생각을 어떻게 감히 할 수 있었을까? 양심이 마비되어야 정치 할 수 있다는 ‘양심마비정치론(?)’을 한번 펼쳐 볼거나? 혹시나 친박계는 국가 백년대계는 중요하지 않고 자기들 보스가 주장하는 私的인 원칙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일까?

 

현정부의 4대강 개발사업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도 추진하려고 계획되었던 국책사업이었다. 사사건건 트집과 반대를 일삼고 있는 민주당은 자신들이 정권을 잡고 있을 때 추진하려 했던 4대강을 하지 못하고 현정부가 추진하려 하니 겁(?)도 나고 질투심도 덜컹 났을 것이다.

 

4대강이 성공하는 날! 청계천 효과’가 나타나 ‘이명박 승리’가 불을 보듯 뻔하니 이 어찌 가만 놔둘 수 있으랴?

 

머잖아 친박계들도 4대강 사업에 발목 잡을 날이 오지 않을까 예측해 보는 것도 그리 어렵지는 않을 성싶다. 왜냐고? 생각해 보면 알 것.....

 

위기를 불러들인 주인공들이 적반하장으로 ‘한나라당 위기’ 운운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한나라당 운명도 ‘풍전등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친박계와 민주당이 통합할 수 있는 이변이 일어난다면 아마도 친박대통령이 탄생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한나라당은 어쩐지 곧 망(亡) 할 것만 같다. 참으로 안쓰럽다. 안쓰러워.....

 

자유언론인 협회장 .  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 (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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