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산림환경 연구소( 소장 김 태종 )는 최근 소나무의 수형복원과 수세회복을위한 연구에서 성공하여 앞으로는 충북도의 대표 소나무 정이품송의 수세복원및 회복할수 있는길이 트였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