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9일 서민을 위한 장기임대주택 등을 통해 서민 주거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까지 서민을 위한 장기임대주택 1만호 공급 서민을 위한 장기임대주택 1만호를 2014년까지 공급, 서민주택난 해소를 위하여 2012년까지 임대주택 7358호(74%) 착공했다.
2013년도 1394호, 2014년도 2248호 등 3642호를 공급해 총 11000호(110%)를 공급할 계획이다.
2014년까지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1,000호 공급
저소득계층이 임대주택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 1000호를 2014년까지 지원(호당 최대 6년간 2천만원)해 서민주거안정 도모를 목표로 2012년까지 ‘10년 214호, ’11년 298호, ‘12년 246호 등 총 758호(76%)를 공급했다.
2013년도 230호, 2014년도 230호 등 460호를 공급하여 총 1,218호(122%)를 공급할 계획이다.
저소득 주민 노후불량주택(15,306호) 개․보수
노후․불량 주택 개․보수사업을 2014년까지 10400호를 실시해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2년까지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4316호와,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사업 4197호 등 총 8513호(81.9%)를 개․보수 했다.
2013년도 1,666호, ‘2014년도 1,956호 등 3,622를 공급하여 총 12,135호(116.7%)를 개․보수 할 계획이다.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2021년까지 총 81,231동(1조 4천억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2012년까지 70,288동(8,138억)의 주택을 개량해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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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복지에 앞장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