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기자는 구리서비스센터를 방문 했을 때 카페에 들어선 기분이다.

현재 은행들의 서비스가 좋아지고 있는 시점에 가전제품 A/S센터가 이렇게 달라지고 있는 것을 볼 떼 격세지감을 느낀다.
<사진>팬택 서비스센터 매니저 박우장씨
데스크 여직원이 음료수를 가지고 다니면서 고객에게 음료수를 서비스 하는 것이 비행기 기내에서의 서비스를 압도하는 느낌이다.
<사진>선임 엔지니어 윤해룡씨
특히 구리센터 매니저 박우장씨와 윤해룡 선임엔지니어 이하 직원들이 고객의 소리를 귀 기울이며 친절히 설명하는 것을 볼 떼 이제 소비자가 센터를 찿았을때는 고객이 왕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기자는 구리서비스센터 매니저 박우장씨에게 언제까지 이렇게 할거냐고 물었을 때 현재 우리회사 팬택은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팬택 주 업무 지침 개선 활동을 통한 고객 만족 서비스 이미지 변심을 위한 방안 모색에 발 맞추어 구리센터 또한 고객 감동을 목적으로 개선 활동을 시행, 현재 많은 고객님께 달라진 팬택 서비스, 달라진 구리센터라는 칭찬과 격려를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자체 고객 만족도 실태 조사 전국 센터 기준 상위권 유지 기존 구리센터 내방문 고객 달라진 구리센터 칭찬 및 격려 일색 회사 자체 모든 평가표 상위 랭킹으로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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