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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사회 애 경사 문화 이제 현실 반영한 제도적변화 가져야
기사등록 일시 : 2019-07-02 22:38:27   프린터

부제목 : 낭비 많고 거품있는 혼탁한 애.경사 문화 과감히 개선하고 쇄신해야

직장 은퇴자들이 애.경사에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현실 호소 반드시 개선해야 하며 정부가 나서 국민이 사망하면 치루는 장례식 동움을 주는 제도적 장치마련이 필요하다고 본다. 막대한 국민연금 기금을 활용하여 저렴하게 애.경사 치루게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사진=정병기 <칼럼니스트>

 

정부가 모범적인 웨딩홀이나 결혼예식센타 그리고 장래식장 지정해줘야 하며 국민연금공단의 자금이 국민부담 덜어 주는 시설투자에 적극투자 해 이익도 업ㄷ고 부담도 덜어주는 상생투자를 해야 할 때이다. 진정한 복지 말이나 구호만 외칠 것이 아니라 실천을 먼저 하는 정책과 배려가 우선돼야 할 것이다. 국민을 위해서라면 국민연금기금을 투자해 안전하고 저렴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해야 한다. 현재 퇴직자들이 경조사 부조금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정부는 왜 모르나? 예전에는 경조비로 2~3만원이였고 국수 한 그릇 막걸리 한잔 가정에서 대접받고 했지만 현재는 웨딩홀이나 호텔예식 등 고비용이 많이 드는 곳에서 애경사 치러 5~10만원 부조금은 기본이 되다시피 하다 보니 정말 힘들고 힘들다고 호소한다. 정부당국은 뭘 보고 있나 묻고 싶다. 정말 보통일이 아니다. 정부와 국민 모두가 나서고 동참해야 만이 우리사회의 잘못된 구태와 풍토를 바로잡게 될 것이라고 본다.

 

일가친척 친지 그리고 가까운 이웃과 지인들 하객으로 모셔 진솔한 결혼식 돼야 하며, 정부가 모범적인 웨딩홀이나 센타 그리고 장래식장 지정해줘야 한다. 정부나 지방정부 "사회복지형 결혼바우처"제도정착 하고 국민연금기금 이용한 결혼식장 장례식장 지원해야 저렴하게 이용하고 국민연금은 안정된 기금수입 얻게 된다고 본다. 혼탁한 가정의례제도 과감히 개선하고 쇄신해야 나라도 국민도 사회도 산다고 본다. 정말 지그금은 경제적으로 매우 ㅇ어렵고 힘들다. 직접 딸 그리고 아들을 결혼시켜보니 서민들은 정말 힘든 일이라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때에 정부나 지방정부가 “사회복지형 결혼바우처”제도로 지원하고 도움을 준다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한다. 새 가정이 이루는 젊은 신호부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사회적 도움이 절실하다고 본다. 정치가 무엇이고 정책이나 사회적 제도가 무엇이란 말인가? 겉도는 사회복지제도 기초부터 다시 재검토되고 현실에 맞는 정책 실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정치인이나 사회적 지도층 기업인 공직자등은 분에 넘치는 애.경사를 치루고 하객도 인산인해지만 서민들의 삶은 그렇지 못하다고 본다. 애경사 비용이 1,000만원을 넘지 못하는데도 무거운 짐이 되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낭비 부추기는 과시형 애.경사 자제하고 , 알뜰하고 조촐하게 치르도록 권장해야 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정부나 민간단체에서 앞장서고 모범을 보여 줄 수 있게 돼야 할 것이다. 현실을 보면 정치인 사회지도층 공직자, 청첩장 남발보다 인. 친척과 함께 하는 실질적인 행사돼야 올바른 한국사회가 되고 미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개선돼야 할 과제라고 본다, 서민들은 부조금은 통상적으로 보통 5만원선이다. 조금 가까우면 10만원 일가치진라면 10~20만원선이다. 그런데 권력이나 군림하는 자의 큰일에는 몇십만원은 보통 다반사이고 몇 백원도 부조금으로 낸다고 하니 기가 막힐 일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자원부족국가에서 살 수 있는 길은 자원절약과 근검절약이다. 선출직공직자 고위공직자 단체장 재임기간 동안 애.경사 조용히 치러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 애.경사 문화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 이웃 간에도 위화감을 조성하고 이기적인 애.경사가 되고 있어 지적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의 고유전통문화가 혼탁한 외래문화에 밀려 설 자리가 없어져 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지 않을 수 없다. 외국문화나 새로운 것이라면 마구 따라가는 잘못된 인식과 풍조가 우리 사회를 어지럽게 하며, 국적이 불분명한 문화가 양산돼 우리의 전통성을 부정하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사회가 언제부터인지 거품과 겉 치례로 사회악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 애경사 치루고 가정이 도탄에 빠진다.

 

큰일에 하객, 문상객이 많거나 화환, 조화가 많아야 성공한 사람의 기준이 아니며 이것이 바로 인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돼서도 안 된다.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며, 허례허식을 벗어 던지면 경제부국과 선진조국을 앞당겨 누구나 애경사에서 자유롭게 된다고 본다. 남을 의식하지 않은 간소한 가정의례제도를 정착해야 진정한 선진국민이 될 수 있다. 격에 맞지 않는 초청은 앉은 자리도 ‘좌불안석’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좋은 자리에 봉투만 생각해 챙기려는 ‘어중이떠중이’ 묻지마식 초청을 해서는 안 되리라 본다. 이제는 애.경사를 많은 고비용을 들여 치룬 자랑보다 어떻게 하면 저렴하게 훌륭하게 치뤘는가? 하는 것이 더 자랑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애.경사에서 하객수가 행복의 지표가 될 수 없고 슬픔을 나누는 지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이제 더 이상 사람몰이 하는 어리석은 애.경사는 사라져야 할 것이라고 본다.

 

혼전 혼례풍속을 보면 혼인할 때 전통 가마를 타고 대례를 지내는 풍습으로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국수를 삶고 떡과 막걸리 그리고 전을 부쳐 찾아오는 하객들을 대접했으며 하객은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동네잔치였으며, 진정한 축하와 축복을 빌어줬고, 어려움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그러나 지금은 거대한 결혼청첩장을 미리 돌리고 예식장에는 부조금(축하금)을 받는 책상을 설치해 봉투를 접수해야 식권을 주는 풍습이 익숙해졌다. 마치 돈을 내고 관람표를 사야 영화관에 들어가는 것과 똑같다. 이는 나라나 가정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잘못된 가정의례문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사치와 과시만 키우는 꼴이 된다. 그리고 가정의 애.경사를 부조금을 받거나 챙기는 자리나 행사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받은 만큼 찾아가 돌려줘야 하는 빚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언제부터인지 남에게 빠지지 않으려는 듯 외관을 중시하고 기회만 있으면 세를 과시하려고 각종 행사에 몇 단 높이의 고가 화환이 입구를 온통 장식한다. 각종 리본에는 대단한 글귀와 함께 이름들이 나열돼 있다. 마치 인생을 성공한 집안이나 결혼하는 부모와 신랑 신부가 대단한 것처럼 꾸미는 것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모두 허례허식에 해당하며 낭비가 되고 있다고 본다. 새 출발하는 신랑 신부에게 검소하고 근면 성실함을 보여줘야 인생의 무언가를 새삼 느끼지 않겠는가? 특히 공직자는 공직에 몸담고 있을 때 자녀를 출가시키는 일은 조용히 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고 본다. 이름 있는 호텔이나 웨딩홀은 하객접대비가 말이 아니다. 적게는 몇 만원에서 몇십만원, 그 이상에 고액의 축의금이나 조의금에 이른다고 하니 이는 우리 사회에 빈부의 격차를 뚜렷이 나타내 주는 반증이며, 허례허식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우리사회의 잘못된 과시문화로 예식을 보면 하객을 접대하는 뷔페문화는 음식 가지 수만 많고 먹을 것이 별로 없는 잘못된 접대문화라고 봐야 한다. 그러나 한국식에 맞는 뷔페식문화를 정착하여 저렴하게 비용부담을 줄이고 즐길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우리 문화에 맞는 우리 풍속을 계승하고 살려야 할 때이다. 이는 우리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남에게 보여주려는 잘못된 풍습을 타파하고 나보다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우리 고유의 문화와 미풍양속을 전통 계승하는 일이 그 무엇보다 시급하다. 잘못된 외래문화나 외관을 중시하고 과시하는 잘못된 국적불명의 퇴폐문화를 과감히 버릴 때가 됐다고 본다. 양보다는 질을 우선하는 우리의 미풍양속이 이 땅에 정착돼 지기를 바라며, 우리의 색과 향이 담긴 진정한 한국문화가 정착된 모범적인 애.경사 문화가 세계만방에 떳떳하게 내 놓을 수 있게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또한, 이제는 잘못된 풍습이나 악습을 타파하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정부도 국민의 애경사문화와 어려움을 덜어 줄 수 있는 정책들이 실천되어야 하는 싯점이라고 보며 국민의 어려움은 바로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현실을 반영하는 정부 복지정책들이 실천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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