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사랑 피끓는 열정 자유개척청년단은 7일요즘 남한내 친북,반미세력들이 이젠 노골적으로 미쳐서 날뛰고 있다. 양키추방공동대책위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등 반미(反美)운동권이 공모하여 맥아더장군동상 철거계획을 밝히고 있다. 양키추방투쟁공대위’는 이적(利敵)단체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을 지낸 강희남(84)이 위원장으로 있고, 강희남은 문익환과 같이 친북,좌익,반미활동을 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이 단체는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련방통추)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주미철본), ´민족정기구현회 사회개혁운동연합´이라는 명칭의 조직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월10일 이래 인천 자유공원과 인천시청 등지에서 농성을 계속하면서 제헌절에 맥아더 동상을 끌어 내리겠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강희남은 맥아더동상 철거의 이유에 대해 “6*25 당시 맥아더가 없었다면 우리는 양키의 식민지 지배를 받지 않고 살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그 단체의 사무국장 김수남(65)이란 자는 맥아더를 ‘괴수’라고 까지 했다.
6월 30일에는 통일연대가 맥아더 재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는데 이 토론회의 발제에 나선 동국대 강정구는 6*25가 미국이 유도한 전쟁이었음을 강조한 뒤 “맥아더의 본색을 알면 동상은 당장 부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정구는 "김일성 주석을 침략자로 일컫는 것은 자폐증적 사관”이라며 “한국전쟁에서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최소한 400만 명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미국에 대해 은인(恩人)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미국으로부터 목숨을 구한 ‘친일민족반역자’에 불과하다고까지 극언을 서슴치 않았다.
붉은 고첩들은 한때 6.25를 북침이라고 주장했다가 이 궤변이 국민들에게 먹혀 들지 않으니 이제는 미국이 전쟁을 유발했다고 생떼를 쓰고 있다. 미국은 6.25전쟁을 유발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설령 유발했다고 하더라도 김일성이 진정 민족주의자라면 미국이 협박을 하더라도 넘어가지 않았어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일요일 새벽에 몰래 기습남침해 놓고 이제와서 엉뚱한 소리나 하는 전범자를 민족주의자라고 추앙하는 자들은 도대체 머리통에 무엇이 박혀있는가.
그리고 초강대국 미국과 가깝게 지내려 하는 것이 자폐증적 사관이라면 김일성이 동족 400만명을 사상케 한 것은 도대체가 무슨사관이란 말인가? 실제 침략한 자를 침략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자폐증 환자라고 하는 이런 자들이 바로 김일성 개인 우상화를 위한 자폐증환자가 아닌가? 맥아더의 상륙작전이 없었다면 지금 한반도는 2000만명 이상은 굶어 죽었을 것이리라.
그리고 미국문제는 미국에서 끝내지 왜 걸핏하면 그 것을 일본에다 빗대서 친일문제로 만드는건지? ´강정구, 강희남, 김수남´ 이들의 망언은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명확한 간첩활동을 하고 있고 얼마 전에는 정부차관급인 유홍준이라는 문화재청장이 북에 가서 북괴간첩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더니만 친북분자들이 이제 돌아가면서 까놓고 망언을 하고 있다.
그런데 국가보안법 철폐하자고 떠드는 열린당의원들 하는 소리를 보면 “국가보안법철폐한다고 누가 광화문네거리에서 김일성만세라도 부르겠나? 그런 사람이 있다면 미친 사람 취급받을 것이다“ 라고 했다. 하지만 그 미친 짓거리보다 더한 김일성추앙, 인민군 간첩찬양을 소위 교수, 목사 심지어는 정부차관급까지 공공연히 나불거리고 있는 이 안타까운 현실을 어떻게 볼 것인가? 노사모의 핵심 중의 핵심 문성근의 가부 문익환이가 이 놈들과 한통속이었고 그 문성근을 KBS에 앉혀놓고 송두율 선전하고, 친북,반미 조장하던 노무현은 어떤 자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 미쳐 돌아가는 세상 미치지 않은 사람만이 미치광이 취급받는 것인가.
이젠 빨갱이 교수들이 그 제자들 데리고 광화문 네거리에서 인공기 흔들며 김일성수령동지 만세”를 부를 지도 모른다. 목사가 북으로 잠입해서 김정일 장군을 외치며 은총을 베풀어서 하루빨리 남한을 접수하라고 외칠 날도 머지 않았음을 예고하고 있다. 유홍준이 같은 정부차관급인사가 그 수하의 공무원들을 서울역에 데리고 나가 미군철수 캠페인을 벌일 날도 머지않아 다가오고 있다.
친북분자들은 매우 악랄하고 조직적이고 산발적이면서 동시다발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을 곳곳에서 능멸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더 심각해 질수도 있다. 평화니 민족이니 화해니 하는 것은 둘째 문제다. 우선 시급한 것은 자유대한민국의 체제가 어떻게 보장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친북,좌익,반미세력들에게 용감하게 쳐들어가 쳐부수지 않고는 한나라당은 물론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본다.
제 1 야당인 한나라당은 대오각성해야 한다. 젊은 학생들 표를 의식해서 친북분자들에게 계속 끌려 다니다가는 처참한 벼랑 끝에 몰릴 수밖에 없다. 이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다. 제 1야당으로서 이것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야당의 존재가치를 잃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머리와 잔꾀는 있으되 용맹스런 투쟁과 과감한 실천과 행동이 없다. 노력도 하지않고 감나무밑에서 입이나 벌리고 골프장에서 골프채나 휘두르면서 노무현 국정파탄의 반사이익이나 보려고 했다가는 2007년 대선은 또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김정일이 핵을 보유하고서 정권을 잡은들 무슨 힘을 쓰겠는가 매일 중국에 조공이라도 바쳐서 김정일을 조종할텐가 아니면 러시아에 위안부라도 보내서 남한체제를 유지할텐가 그리고 너무 욕심을 부린다. 노무현을 반대하는 80%의 사람들을 왜 끌어 들이지 못하는가 집권후의 권력분배문제 참으로 어설픈 생각이다. 집권에 실패했을 때의 야당대표 권력보다 집권후의 청와대 인사수석 권한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집권하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지만 실패하면 아무 것도 없다.
이렇게 무기력하게 나가다가는 노무현의 얕은 전략 술수에 또 말려들 수 있다. 한나라당도 애국인사들을 우대하고 애국세력, 보수진영을 규합해 전위조직을 강성화해야 한다. 대학을 파고들 유능한 실천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80%가 반노무현세력이다. 이 많은 사람들을 반드시 한나라당사람으로 만들겠다는 전략과 각오와 비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정체성의 대위기에 한나라당의 필사즉생의 각오와 분투를 촉구한다.
집권해 본들 무슨 힘을 쓰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