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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범도 장군 봉오동 전투 전승101주년 상기!
기사등록 일시 : 2021-06-07 12:09:58   프린터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봉오동 전투의 전승101주년일인 7일 문재인 정부에 일본군에 맞서 독립군 첫 승리를 이끈 홍범도 장군 유해를 "코로나19로 귀국길이 막혔지만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해 카자흐스탄에서 국내에 조기 송환 하라"고 촉구 했다.

 

봉오동 전투 승전후에도 1920년 10월 홍범도, 김좌진 등이 이끄는 독립군 연합부대는 만주 화룡 현 청산리 일대에서 일본군과 10여 차례 전투를 벌여 대승을 거뒀다.

이에 활빈단은 "가슴 속 끓는 피로 진군해 일본군 을 완패시켜 위국헌신한 홍범도 장군은 더욱 조명 되고 선양해야 할 인물이다"며 "목숨 걸고 나라를 위해 혼신한 구국일념 충정 앞에서는 독립투쟁의 큰 줄기를 망가뜨리지 않는한 좌·우,보·혁간 이념 간극을 뛰어넘자"고 주장했다.

 

홍범도는 누구인가?

홍범도.머슴 출신으로 일제의 침략에 분연히 일어 나 산포수의병으로 시작해 청산리대첩을 비롯하 여 대한독립군총사령관으로서 일제와 줄기차게 싸웠던 빨치산 대장. 일제강점기 무장 투쟁으로 30여년을 일관한 항일투사는 그가 유일 하다.그 과정에서 부인은 일본군에 붙잡혀 고문으로 숨지 고 장남은 전사하고 차남은 전투중에 병사하였다. 해서 혈육 한점 남기지 않은 채 모든 것을 조국 해방에 바쳤다.

홍범도는 일본군이 '하늘을 나는 장군'이라 부를 만큼 공포의 대상이었고, 실제로 수십차례 전투 에서 일본군을 무찔렀다. 청산리대첩의 승리에는 그의 공이 가장 컸다는 것이 연구가들의 일치된 견해다.하지만 이범석 장군이 자신이 속한 부대를 띄워 올리고 홍 장군을 폄하하면서 공적이 엉뚱한 사람한테 넘어갔다.

홍범도는 미천한 가문 출신이었지만 계급투쟁이 아닌 민족해방투쟁에 모든 것을 바친 혁명가였다. 그것도 '무장투쟁'이라는 가장 힘들고 위험 부담 이 높은 투쟁에 헌신한 빨치산 대장이다.

 

이들의 존재로 독립운동이 문약에 빠지지 않았고, 한민족의 당당한 패기를 지키게 됐다.국가(왕조 )의 온갖 혜택을 입었던 왕족,대신,고위 관료들이 친일파가 되어 민족을 배신할 때, 그는 산포수가 되고 의병이 되고 독립군이 되고 빨치산 대장이 되어 일제와 싸웠다.

그리고 1936년 스탈린 에 쫓겨 머나먼 카자흐스 탄까지 밀려갔다. 그곳에서 극장 수위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1943년 10월25일 끝내 조국의 광복 을 보지 못한 채 75살을 일기로 숨졌다.

독립운동가인데도 아직까지 유해 봉환도 논의되 지 않고, 교과서는 친일파들로 채워지는 시대가 되었다. 독립운동가들이 가족과 생명을 내걸고 일제와 싸울 때 친일의 대가로 자식을 건사했던 자들이 자자손손 출세하고 호강하는 사회가 됐다.

일각에서는 홍범도가 레닌에게서 권총 등을 선물 받은 것을 두고 '좌파 독립운동가'로 낙인하고 그 의 공적을 비하한다.이분들께 말한다.일제강점기 좌우 이념 노선과 오늘의 북한 체제를 동일시히지 말 것을. .

김삼웅 <빨치산 대장 홍범도 평전> 저자 전 독립기념관장 글 중[출처] 홍범도 장군 봉오동 전투 전승101주년 상기!일본 침략주의 부활 분쇄하자!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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