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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플로리다 아파트 붕괴참사“사건을 바라보며
기사등록 일시 : 2021-06-28 22:09:21   프린터

부제목 : 한국도 이번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참사“를 타산지석으로 교훈삼아 재발방지대책 강구해야,

한국디지털뉴스 정병기 기자=선진국이자 천조국인 미국에서 후진국형 건물붕괴사고가 발생 사고에는 국경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본다. 이번 붕괴사고가 발생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에 있는 12층 콘도형 아파트는 노후 된 아파트로 제대로 수리하지 않고 방치하다 불행을 불러왔다고 본다. 이번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건물 붕괴사건은 이른바 '팬케이크 붕괴'였기 때문에 구조가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한다. 그대로 순간적으로 폭싹 가라앉는 순간붕괴로 인명구조가 어렵고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지난 24일 발생한 플로리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소재 서프사이드에서 12층 규모 콘도형 아파트 한쪽이 완전히 붕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기준 관련 사망자는 4명, 실종자는 159명이었다. 그러나 계속 구조 중으로 생존자는 없고 사망자만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미국언론들도 안타까운 사연을 뉴스로 전해오고 있다. 사고 아파트건물엔 130개가 넘는 호실이 있었다고 알려져 앞으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이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아직 이번 붕괴 사건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붕괴를 초래한 정확한 요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무너진 건물 속에 에어포켓 가능성에 있을지 모르는 생존자수색에 총력을 기우리고 있고 건물 잔해물을 치우며 수색대가 애를 쓰고 있다. 미국소방대와 구조대는 무너지지 않은 구조물이 불안정하고 구조대원들이 잔해 속을 걸어 다닐 때 그들에게 떨어질 수도 있지만 생존자를 찾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사고는 미국 역사상 가장 참혹한 붕괴 사건으로 꼽히는 아파트 붕괴가 발생한 지 나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구조 공학 전문가들은 붕괴 원인이 저층에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으나 자세한 것은 조사를 마치고 보아야 한다고 본다. 27일 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전문가들을 인용, 이번 사건 원인이 콘도형 아파트 건물 저층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건물에 있어 중요한 철골부식과 설계 결함, 불안정한 구조물 등이 점진적 붕괴를 이끌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한다. 특히 이 매체는 사고 발생 후 공개된 폐쇄회로 TV(CCTV)자료를 분석해 아파트가 3단계로 붕괴됐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붕괴사건 발생 당시 건물 중앙이 먼저 무너졌고, 이후 중앙을 이루는 벽이 내려앉은 뒤 후 6초가량이 지난 시점에서 동쪽 건물이 순간적으로 와르르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이번 사고를 보며 민국전문가들도 지적한다. "초기 붕괴지점은 구조물 하단 부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여 지며 건물 윗부분에서 시작된 붕괴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분석했다고 하면서 전문가는 "철골 부식 등 저층에 어떤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의견도 제시했다고 한다. "다만 40년간 버텨온 건물이기 때문에 어떠한 설계·건설 결함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구조공학 교수도 역시 "지하층의 모든 기둥의 주된 목적은 구조물을 떠받치는 것이지만 구조물이 더 이상 떠 있지 않다는 것은 지하 기둥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을 의미 한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생한 "초기 붕괴 지점은 구조물 하단 부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 건물 윗부분에서 시작된 붕괴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분석했다. 미국에서 건설 중인 교량이나 빌딩신축현장에서 무너지는 사고는 매년 발생할 수도 있지만 입주민들이 들어선 아파트가 자연스레 붕괴하는 사고는 드물다고 지적하면서 매우 놀랍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가 발생이후 해당붕괴건물에 대해서는 한편 붕괴된 아파트는 3년 전 건물 안전점검에서 안전진단 위험 평가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아 인재라고 보는 측면도 있다고 한다. 지난 2018년 점검 당시 수영장 아래 콘크리트판이 훼손됐고, 지하 주차장 기둥과 벽에 금이 있었으며, 콘크리트 부식으로 내부 철근이 노출된 기둥도 있었으며 이에 해당아파트 주민위원회는 이 보고서를 토대로 긴급하게 조만간 대규모 보수작업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보수비용이 한화 100억정도 필요했던 것으로 자료에서 밝혀지고 있다고 한다.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당국은 이날 40년 이상 된 건물의 안전성을 전수 점검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번 미국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참사“사건을 겪으면서 미국 내 노후아파트나 빌딩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이 강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번 미국 분괴사건을 교훈삼아 현재 국내 건축자재난을 겪고 있어 부실한 건축이 이루어지지 않게 건설현장에 감리를 강화하고 정부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후진국형 붕괴사고 발생하지 않게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정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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