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4년07월19일금요일
                                                                                                     Home > 사회
  경찰대학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기사등록 일시 : 2024-05-29 13:53:30   프린터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경찰대학은 1981년 개교한 이래로 4천513명의 학사 학위과정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17년 치안대학원을 개원해 2018년도부터 석사 학위과정(156명 배출), 2019년부터 박사 학위과정(8명 배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종 R&D 기술개발과 함께 전 세계 30여 개 경찰 교육기관과의 국제 네트워크 등을 통해 국내 ‧ 외 연구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군 전환 복무를 폐지(’19년도)하고 편입학제도를 도입(지난해)하는 등 형평성을 강화하고 문호를 개방하는 방향으로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무총리 소속 경찰제도발전위원회(위원장 박인환)는 지난 28일 오후 코레일(KTX) 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경찰대학 발전방안’을 주제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경찰대학 교육제도 개선 등 미래지향적 혁신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경찰제도발전위원회 민간위원, 현직 경찰관, 경찰대 및 일반대 경찰 관련 학과 교수,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평소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경찰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 중 일부 일반대학에도 경찰행정학과가 다수 생기며 우수 경찰 인재 육성이라는 경찰대학 설립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점,경찰대 졸업자 중 상당수가 로스쿨로 진학해 경찰 조직을 떠나고 있는 점,세무대학 등 졸업자에게 자동으로 공직 임용 혜택을 주던 국립대학들이 이미 폐지된 점 등을 근거로 경찰대학의 대학원 기능을 강화해 첨단 · 전문교육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반면,  다른 참석자들은 경찰대학이 그동안 우수 인재를 배출하여 경찰 역량 강화에 이바지해왔고 현재도 경찰 인재 양성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점, 졸업자들이 로스쿨로 떠나는 문제는 경찰대학 자체보다는 경찰의 조직문화 개선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 편입제도가 도입되었으나 여전히 고교 졸업생들에게 경찰대학 진학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학사과정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외도 경찰대학의 학사 학위과정도 첨단 전문화 중심으로 대폭 개편하고 현장 · 실무 실습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 등도 제시했다.

 

앞으로 경찰제도발전위원회는 그간 현장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들을 참고하여 중장기적인 경찰제도 발전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22672 화성 공장화재 피해자 유가족 부상자 심리지원 실시 김형종 기자 2024-06-27
22671 6.25 전사 경찰관,74년 만에 국가 품에 안기다 정승로 기자 2024-06-27
22670 방산기술 유출,우리가 막는다 이정근 기자 2024-06-27
22669 활빈단,세계마약퇴치의날-국민캠페인 이정근 기자 2024-06-26
22668 저출생 위기 극복 지방공공기관 적극 지원 김형종 기자 2024-06-26
22667 토석채취 관리강화해 친환경적 복구 추진 김형종 기자 2024-06-26
22666 제2차 마약류대책협의회 개최 이정근 기자 2024-06-26
22665 한빛 1호기,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이정근 기자 2024-06-25
22664 의료개혁 위한 의료계와 대화 노력 지속 정승로 기자 2024-06-25
22663 화성 공장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없어 정승로 기자 2024-06-25
22662 김홍균 1차관,일본 및 말레이시아 방문 김형종 기자 2024-06-25
22661 외교부 2차관,화성 공장 화재 현장 방문 이정근 기자 2024-06-25
22660 과기정통부,불시’훈련으로 해킹 대응 능력 강화 정승로 기자 2024-06-24
22659 화성시 공장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김형종 기자 2024-06-24
22658 행안부 장관,화성 공장 화재 현장점검 이정근 기자 2024-06-24
22657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노동자 오는 24일 총 파업 이정근 기자 2024-06-22
22656 원안위,월성 4호기 사용후 핵연료저장조 저장수 누설 조사 착수 이정근 기자 2024-06-22
22655 노인인구 1천만 명 시대 대비 소득보장체계 점검 정승로 기자 2024-06-21
22654 국방부장관,한-폴 전략대화 참석 김형종 기자 2024-06-21
22653 관세청,외화 밀반출입 단속 이정근 기자 2024-06-21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배우 박한별 RISE 엔..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아웅산테러만행 잊지 말자!
  [제27회 노인의 날]부강 한 나라 일군 어..
  묻지마 흉기난동 모방범죄 등 흉기수색 ..
  확장억제 출발점이 될 한·미 NCG출범 환..
  공수처 출범후 2년동안 6185건 사건중 3..
  경찰 왜 이러나?
  산불방지 시스템 구축하라
  권순일 전 대법관'재판 거래' 의혹 증폭,..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전술핵 재배치 넘어 핵연료..
  미 상원 의원은 29일 남한 내 전술핵 재배치 필요성을 제기하며 이..
가산 당산 작문 올해의 사..
  2023년 올해는 갑인년(甲寅年)이다   갑(甲)을(乙)..
스카우트운동과 지구촌 청..
  강태선(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동조직..
12.12 사건은 쿠데타도,군..
  12.12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10.26사건을 이해하여야 한..
한국대중예술인협회’창립..
대중예술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한국대중예술인협회’ 창단..
영화배우 이진,프랑스 스..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늦깍이 신인 영화배우 이진이 ‘제..
신성훈 감독..할리우드 영..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ㅣ독립영화 ‘신의선택’ 감독, 각본..
파킨슨병 진단 검사 통해 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신경과 ..
강동성심병원,지역아동대상 ..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3월부터 병원체험행사 ‘나는 의..
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영 소..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ㅣ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