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2년12월06일화요일
                                                                                                     Home > 사회
  40일 간격 송아지 두 마리 낳아 화재
기사등록 일시 : 2007-04-14 16:08:22   프린터




충북 증평군 증평읍 미암리 에서 한우를 사육하기 시작한 반상복(54)씨 축사에서 20개월 된 암소가 지난 3월 2일 암송아지 1마리를 출산한 뒤 40여일 만인 지난11일 암송아지 1마리를 다시 출산했다.

반씨는 "어제 오전 5시 30분께 축사에 가보니 송아지 1마리가 출산해 있었다"며 "너무 놀라서 세 마리의 암소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지난달 2일 출산한 암소의 자궁 부분에 태반이 미쳐 빠지지 않은 상태였다.”며 도저히 믿을 수 없어서 충북도 가축위생연구소에 의뢰해서 틀림없다는 확인을 받았고, 15년간 돼지를 길러 봤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충북도 축산위생 연구소와 한우 사육 전문가들은 이런 일이 벌어 진 원인을 두 번 인공 수정 한 것이 잘못되어 일어 날수도 있다고 추정했지만, 반씨는 지난해 5월 이 암소를 딱 한번 인공 수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 암소는 내리 사랑이라는 말을 증명하듯이 두 마리 송아지 중 뒤늦게 출산한 송아지에게만 젖을 물리는 등 특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며 "이 사실을 주변의 축산농가들에 알려주니 모두 믿을 수 없다며 축사를 직접 방문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마을 주민들이 반씨 축사에 몰려 이 암소와 송아지를 관찰하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과 함께 경사를 맞았다는 분위기다.

괴산. 증평축협 정헌 조합장은 "반씨로부터 연락이 와 직접 확인해보니 지난달 출산했던 송아지가 또 다시 출산했다"며 "20여년 이상 축산업을 했지만 이 같은 일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충북도 가축위생연구소 최재원 연구사는 "소가 한 달 가량을 두고 출산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지만 이 같은 사례가 20년전에 있었다는 말은 들었지만 실제로 일어나니 믿어지지 않는다. 소의 DNA 검사를 의뢰해 정확한 원인을 밝히고, 실제 이 같은 출산이 가능한지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축사에 워낙 많은 구경꾼들과 보도진이 다녀간 탓인지 소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늦게 태어난 송아지는 설사를 하는 등 건강이 예사롭지 않게 보였다. 이에 반상복 씨는 송아지가 초유가 중요 한데 이미 초유는 먼저 태어난 송아지가 먹은 상태라 건강이 걱정 된다며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건강하게 키우겠다.”고 말하고 “한미 FTA 협상타결후 송아지 값이 마리당 100만원이나 급락하여 축산 농가의 앞날에 걱정이 앞서지만 이번 경사를 통해 축산업을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여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한우 생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koreadigitalnews.com
KDN 뉴스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557 유사석유 사용자 처벌 후 제조 판매도 처벌 정승로 기자 2007-08-09
1556 검찰 가짜 학위 등 집중 단속 정승로 기자 2007-08-08
1555 유사수신 6백억원대 사범 영장 신청 정승로 기자 2007-08-07
1554 경찰관 채용시 키·몸무게 제한 폐지 김형근 기자 2007-08-06
1553 경찰 공권력 동원한 폭력 중단하라 정승로 기자 2007-08-03
1552 여수경찰 사기(공사하도급)검거 이강영 기자 2007-08-03
1551 국민 49% 이랜드 공권력투입 불가피 정승로 기자 2007-08-02
1550 경찰  전화금융사기 천여명 적발 정승로 기자 2007-08-02
1549 비법조인 포함 법무장관 등 변협회장에 요청 김형근 기자 2007-08-02
1548 편집인협회의 입장을 지지한다 정승로 기자 2007-08-01
1547 괴산 수리부엉이 농가 습격 가축 7백마리 김석쇠 기자 2007-07-31
1546 법무부 검사 21명 신규임용 등 57명 인사 정승로 기자 2007-07-30
1545 인터넷 포털사의 사회적 책임 강화한다 김형근 기자 2007-07-30
1544 이랜드 조합원 400명 강남 킴스클럽 농성 정승로 기자 2007-07-29
1543 차량 연쇄살인 용의자 구속영장 청구 정승로 기자 2007-07-28
1542 법무부  김승연 회장 요양 관리 기관인가 이정근 기자 2007-07-27
1541 배형규씨의 죽음을 애도 피납자 석방 촉구 정승로 기자 2007-07-26
1540 검찰 교육 공무원 뇌물 혐의 영장 정승로 기자 2007-07-25
1539 사이버권리 침해 피해구제는 김형근 기자 2007-07-25
1538 정부 새 건축비 산정기준 시공비보다 높다 정승로 기자 2007-07-25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981  982   
이름 제목 내용
 
 
걸그룹 크랙시 대서..
  삼척·울진 무장공비 120명 침투사건 54..
  KRISO,국내 최초의 LNG벙커링선박 명명식..
  세계자살예방의 날-생명 존중과 사랑'캠..
  대우조선해양,대체 연료 기술 개발 탄소..
  트인세상,복합 예술공간 ‘아트 스페이스..
  나토 정상회의 참석 전 도어스텝
  6·25남침전쟁 72주년상기,시민사회단체 ..
  밀양시 민관합동 상설 산불 예방 대책기..
  활빈단,북,신형전술유도무기 발사-철통경..
  활빈단,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상공인 특..
  이봉창 의사의 일왕 폭탄 투척 90주년 상..
  올겨울 한파주의보 발령,수도관 및 계량..
  세 집 중 한 집꼴인 '나홀로1인 가구 주..
  정부당국 코로나사태 긴급재정지원금 기..
  2022대선 출마 대권주자들도 학흥 정책 ..
히틀러’와 ‘한나 아렌트
  아렌트는 ‘단독자(單獨者) 인간(人間)’에 대한 관심,’을 거론 하..
정치권은 코로나장시사태로..
내수경기 살리는 부양책 “골든타임” 놓치지 않게 최선..
삼권분립(三權分立)
법의 정신(De l’esprit des lois)은 ‘여러 관계 하에 ..
자치경찰시대 영국의 경찰..
영미법계에서 주로 경미한 형사·민사 재판을 담당하는 ..
정부당국은 사회악인 도박..
 장기불황과 코로나19사태 속에서도 사행성 불법오..
순간(瞬間)을 지워가는 참..
  운명은 사람의 질곡을 해석 해소하는 지표가 될 수 있..
서울소리보존회,민속극장 ..
아리랑 창작 100년…명창들을 회고한다인간문화재 최영숙 및 남..
시니어 전문 패션 화보집...
시니어 패션 전문화보집 ‘더 브리에’ 가 이달 안에 창간호를 ..
2022 문교협카시아 국제무..
문화체육관광부 공익법인 사)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주최로 ..
분당 차병원 암 개발 성공하..
세계 최초 3개 약제 병합 항암치료 후 수술해 치료 효과 확인&nb..
일산차병원 암 통합진료센터..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암 통합진료센터(센터장 전성하)는 ..
고려대 구로병원 자회사 뉴라..
고려대 구로병원 자회사 뉴라이브의 디지털 치료 플랫폼 ‘소리..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