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지난해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돼 우수한 콘텐츠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 등에 있어 우수한 평가 받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5일 국내 최장수 록 음악 축제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해(2024년) 처음으로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으며, 우수한 콘텐츠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 등에 있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쾌거를 이뤘다.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믹) 이후, 2022년부터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로 고속 성장해 온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해 행사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해 6만여 명의 역대 최대 관람객을 유치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시는 이번 수상을 동력으로 삼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부산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글로벌) 음악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독창적인 콘텐츠 개발과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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