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범인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 아무런 조건없이 대북지원을 하겠다, 자유와 번영의 상징인 국가보안법을 칼집에 꽂아 박물관에 보내야 할 독재시대의 유물이다라는 노무현의 망언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가 위태롭게 된 것입니다.
아무리 위기라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공조직인 경찰과 검찰과 사법부가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을 보장해주리라 기대해왔습니다.
그러나 경찰과 검찰은 북한독재정권과 공조하여 하나님과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반역세력의 헌법위반과 불법활동에 대하여는 거의 면죄부를 주어 나라를 위기에 이르게 했습니다.
국민은 그래도 사법부만은 믿고 사법부과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마지막 보루의 역할을 하리라 신뢰해왔습니다.
그러나 방어용 무장만을 한 군을 막대기로 무차별 구타를 한 반미친북폭도들, 한미간에 약속된 미군기지이전확장을 반대하고 미군철수를 폭력으로 선동하는 반미친북폭도들, 구속영장이 신청된 그들을 1차로 37명중 27명을, 2차로 23명중 17명을 무더기로 영장을 기각하는 사법부에 우리는 너무나 경악하였습니다.
경찰과 검찰보다 못한 사법부의 무더기 영장기각은 국민의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추락시켰습니다.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가 법과 양심에 따라 사법부독립을 지켜야 할 엄숙한 헌법적인 의무를 저버린다면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와 사법부독립을 지키기 위하여 영장을 무더기로 기각한 이흥권, 마성영 판사를 직무유기로 고발할 것을 호소합니다.
오는 13일 과 14일 평택에서 열리는 반미친북폭도들의 대규모 반역시위에 맞서 모든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은 강력하게 국민의 저항권행사가 필요합니다.
13일 오전 11시 에 평택법원 앞에서 반미친북폭도들의 반역시위와 반미친북폭도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무더기로 기각시킨 이흥권, 마성영 판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다음 이흥권, 마성영 판사를 직무유기로 고발하는 고발장에 집단서명을 받아 평택 검찰청으로 고발장을 접수시킬 것입니다.
애국단체, 애국동지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주님은 말합니다. 나를 따르는 자는 박해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순교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가자! 평택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목숨을 걸고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과 호국영령은 나라의 위기에 눈물로 통곡하실 것입니다.
영장기각 판사들 직무유기로 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