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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우상호 tbs<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12-04 11:47:43   프린터

대담 -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 우상호 공보단장
 
열린 인터뷰입니다. 사퇴 기자회견 때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 단일후보인 문재인 후보를 성원해달라고 말씀드렸다" "지지자 여러분께서 큰마음으로 제 뜻을 받아주실 것으로 믿는다" 어제 안철수 전 후보가 캠프 해단식에서 발표한 기자회견 내용인데요. 문 후보 지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서 해석이 분분합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 우상호 공보단장 연결해서 안 전 후보의 기자회견 내용과 향후 대선전략에 대해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송정애 : 안녕하십니까?

 

우상호 : 네. 안녕하세요.

 

송정애 : 어제 안철수 전 후보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후보의 언급은 많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게 다거든요. 어떻게 보셨어요?

 

우상호 : 어제 선관위가 사전에 방송이 생중계되고 마이크를 쓰고 있는 과정에, 많은 분이 모여 있는 곳에서 구체적인 지지표시를 하면 안 된다고 의사를 전달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유민영 대변인의 얘기를 들어보니 선거법이 허용한 범위 내에서는 가장 강력한 지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아마 국민들은 안철수 전 후보께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는 뜻을 분명히 보셨고요. 그런 면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이렇고 저렇고 별도의 해석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특히 어제 새로운 정치를 연 자신의 앞으로의 결의까지 밝혀주셨고요. 짧았지만 필요한 내용들로 채워졌다고 보여 집니다.

 

송정애 : 선거법이라는 한계 때문에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표현, 사실 그 말을 가장 기다리셨을 것 같은데 그런 것까진 힘들었을 거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우상호 : 그렇죠. 사실은 이번 서울시장선거에서 안철수 후보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  나는데요. 그때 그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지지발언입니다. 이분이 보통 표현을 그렇게 온건하게 하시니까요.

 

송정애 : 그땐 어떤 발언을 하셨죠?

 

우상호 : 그때는 지지한다거나 예를 들면 국민들에게 자신이 지지하는 걸 보고 뽑아 달라든가 이런 말은 안하셨거든요. 그래서 이번이 훨씬 더 강력한 지지발언이죠.

 

송정애 : 어떤 말이 나올까 상당히 관심을 모았던 회견이었는데요. 그런데 부동층이 움직이는 효과 면에서는 글쎄요, 듣는 입장에선 사실 선거법에 대한 우려를 일일이 감안해서 듣긴 어렵지 않겠습니까?

 

우상호 : 저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기 때문에 아직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요. 이런 분들에게는 저는 강력한 지지 메시지로 보였을 거고요. 그렇지 않은 분들은 사실 그게 무슨 소린가, 이렇게 비판할 수 있겠죠. 그러나 저는 적어도 안철수 후보의 지지 표명에 촉각을 곤두세웠던 부동층들 그리고 일부 지지자들은  분명히 신호를 읽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송정애 : 돕는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런 입장이신데요. 그럼 어제 기자회견 이후에 안 전 후보 캠프 측과 어떤 연락이 있으셨습니까?

 

우상호 : 캠프 측이라기보다는 그동안에도 사적으로는 이런 저런 채널들이 있죠. 그런데 그 해석을 가지고 저와 전화 통화할 필요는 없잖습니까? 유민영 대변인이 후속 브리핑에서 선거법이 허용한 범위 내에서 가장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여러 가지 행동이 있을 것인데 그 구체적인 방식은 좀 고민 중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저희들은 그런 구체적인 지지 방식까지 예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들 기대보다는 훨씬 더 구체적인 얘기가 나왔다고 봅니다.

 

송정애 :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시네요.

 

안철수 : 그렇습니다.

 

송정애 : 안 전 후보 측은 일단 대선 때까지는 팀장, 실장급 이상 캠프 사무실을 유지한다고 얘기를 했고요. 오늘, 내일 사이에 어떻게 선거운동을 할 것인지 결정을 하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돕는 범위와 방식에 대해선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우상호 : 글쎄요. 그건 저희가 예상할 건 아니고요. 안철수 후보 캠프의 여러 가지 내부 사정이 있지 않겠습니까? 거기에 따라서 구체적인 지지, 구체적인 방법들은 논의를 해보셔야겠죠. 저희는 저희 나름대로 여러 가지 저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꾸준히 해나가면서 안철수 후보 진영이 도움을 주실 때 그것을 플러스 알파로 만드는 그런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일단 저희들은 꾸준히 저희 나름대로의 선거운동을 해나갈 것입니다.

 

송정애 : 아까 박원순 시장 때 비교를 해주셨는데요. 그때는 만나서 편지도 주고 그러셨잖아요?

 

우상호 : 그때는 오셔서 편지는 주시고요. 그리고 그 편지 내용에 주로 투표참여 얘기가 있었고요.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니까 꼭 찍어달란 말은 없었어요. 그리고 그때는 그렇게 편지한 통 전달하고 기자들 앞에서 한 말씀 하시고 그냥 나가시고 더 이상의 행동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캠프도 있고 구체적 앞으로의 지지 행동도 있을 것이라고 예고를 하셨고요. 지지선언도 했기 때문에 그때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고 봅니다.

 

송정애 : 그래도 카메라 앞에 두 분이 나란히 계시는 것도 상당히 효과가 있을 텐데요. 문 후보와 안 전 후보와의 만남, 오가는 얘기가 있습니까?

 

우상호 : 글쎄요.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못 세웠지만, 여러 가지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바로 말씀하신 것처럼 두 분이 한번 만나시는 것도 국민들이 볼 때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송정애 : 선대위 구성 같은 경우도 논의가 미뤄지고 있겠군요.
 
우상호 : 해단식을 했기 때문에요. 사실 해단식을 하기 전에는 아주 구체적인 질문을 하긴 어려운 겁니다. 이제 해단식이 끝났기 때문에 조금 구체적인 대화가 가능해진 것이죠. 조금 더 대화하고 협의해서 국민들에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정애 : 실제 뭐가 얘기가 오고 가시긴 하나 봐요?

 

우상호 : 해단식이 끝나면 대화가 시작되는 겁니다.

 

송정애 : 네. 알겠습니다. 반면 소극적인, 최소한의 지원만 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거든요. 만약 소극적인 지원한다면 표심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안 전 후보의 지원방식이나 강도에 따라서 표심이 달라질 거라는 분석이 많은데요?

 

우상호 : 그러면 예를 들면 유세를 4번하면 도움이 되고 3번하면 도움이 안 되는 걸까요? 저는 그건 보는 사람들이 어떤 마음에서 보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 지금 안 후보께서 분명히 지지의사를 표명해도 그게 소극적이냐 적극적이냐, 이렇게 토를 다는 것 자체가 물론 관심의 대상이긴 하지만요. 제가 볼 땐 그 의미를 자꾸 평가절하하시고 싶은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뜻을 받아들이면 될 거 같고요.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 때 그냥 그렇게 와서 한번만 와서 이야기하셔도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은 그 뜻을 알고 다 투표에 참여해주셨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안철수 후보가 구체적인 지지의사를 표시하지 않아서 망설였던 분들은 그러나 어제부로 이미 마음을 정리하실 명분은 생겼다고 봅니다. 유세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얼마나 도와주실 건가의 문제는 수위 문제가 아니고 참여하냐, 안하냐의 문제이기 때문에요. 지금 참여를 공식화하셨기 때문에 저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그럼 어제 안 전 후보 발언가운데 "대선은 국민 열망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 이런 일침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상호 : 전 사실 걱정입니다. 제가 선거 초반에, 4번이나 브리핑을 했습니다. 이번 선거, 네거티브를 하지 말자, 왜 자꾸 흑색선전하냐, 그리고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 때 나경원 후보 측이 그렇게 하다 결국 자멸하지 않았느냐, 여러 번 경고했습니다만 새누리당이 옛날 안철수 후보가 등장했을 때도 그렇게 흑색선전하지 않았습니까? 그 상처가 안 후보에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문재인 후보를 상대로도 아주 집중적인 포화를 때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문제를 포함해서 선거가 지나치게 흑색선전, 인신공격, 과거형 공방으로 흐르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시한 것으로 보고요. 저희 민주당 자체에서도 아무래도 공격이 들어오면 방어하다보니 같이 싸우게 되니까 같은 진흙탕 싸움이 되거든요? 그런 면에서는 조금 반성할 점이 없는가, 되새겨보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조금 정책중심으로 공방이 이뤄지는 것, 이게 훨씬 좋다고 봅니다.
 
송정애 : 그러게요. 그것도 국민들이 바라는 점인데요. 그러면 일단 새누리당 쪽에서 선공이 들어왔기 때문에 방어를 하시는 거다, 이런 입장이신가요?

 

우상호 : 그렇습니다. 저희는 초반에 여러 가지 정책비전을 놓고 앞으로 우리가 만들 대한민국은 이렇게 가야한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 후보 무슨 다운 계약서가 어떠니, 계속 공격을 하니까 해명을 아무리 해도 공격한 쪽이 훨씬 이득을 보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옛날방식인데 이렇게 해도 되나,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방어 하다 보니 같이 또 상대방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제기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과거형 선거운동방식을 통해서 이득을 보려고 했던 새누리당이 먼저 반성하고 또 저희들도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저희 나름대로 부족한 점이 있다면 개선을 해나갈 것입니다.

 

송정애 : 어쨌든 안 전 후보가 보기에는 선거가 거꾸로 가고 있다, 인신공격이 난무하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안 전 후보가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어떤 정치쇄신과 같은 명분이 만들어져야한다, 이런 얘기도 있잖습니까?

 

우상호 : 저희가 열심히 노력한 것은 애써 외면하려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지금 안철수 후보와 합의한 ‘새정치공동선언’은 저희가 안철수 후보와 함께한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또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얼마 전 30% 세비 삭감을 스스로 결의하고 그 법안을 어제 냈잖습니까? 또 결선투표제라고 하는 정치혁신안을 법안으로 제출을 했고요. 국민을 위해 민생정치를 하겠다고 여러 번 약속을 드렸어요. 그런데 저희들이 확신하겠다는 노력은 잘 주목해주지 않고 그렇게 자꾸 폄하하시면 저희는 서운하죠. 열심히 바뀌려고 노력하는 아이에 대해서는 격려해주고 더 그것을 지켜봐주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송정애 : 지금 선거가 2주 남았잖습니까? 그런데 공식선거운동 시작되고 지지율 면에서는 좀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생각보다 단일화 효과도 안 나타나고 있고요. 어떤 대안이 있으십니까?

 

안철수 : 그렇진 않고요. 20%대에 있던 우리 후보가 단일화가 된 이후에 20% 중후반대에 있던 우리 후보가 40% 초반까지 나오잖습니까? 분명히 지지율에 단일화 효과가 있는 것이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번 선거는 양강구도 때문에 50%대를 도달하는 후보가 승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40% 초중반대만으로는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범야권의 지지층이 필요한 것이죠. 그래서 그 노력을 지금 열심히 진행하고 있고요. 남은 기간 중에도 훨씬 더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더 좋은 정책을 발표하고 또 함께할 수 있는 분들과 충분히 연대·협력하는 노력을 계속해나갈 계획입니다.

 

송정애 : 흔희 선거를 프레임 전쟁이라고 하는데 이런 점에서 본다면 선거운동 초반전은 좀 문 후보 측에서 완패한 게 아니냐,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참여정부 실패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얘기가 문재인 후보 측에서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상호 : 언론지면상으로는 구도에서 좀 밀린 것처럼 보입니다만 우리 후보의 지지율이 부분적으로 변화된 유일한 이유는 저쪽의 네거티브 공격 때문에 한 1-2% 빠진 겁니다. 초반 공세 때문에 약간 밀린 게 있습니다만 그게 프레임 전쟁 때문에 그렇다, 저는 그렇게 보진 않고요. 이번 선거 기본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5년을 평가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프레임이라고 보고요. 그런 점에서 그것을 기초해서 어떻게, 두 후보 중에 누가 더 대한민국의 미래를 잘 먹여 살릴 후보냐, 이런 미래비전 경쟁도 같이 하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저는 프레임에서 밀렸다고 보지 않고요. 앞으로 남은 기간, 안철수 후보의 도움이 본격화 됐고 어제 조국· 이외수·김여진씨 등 사회적 명망이 있으신 분들이 또 지지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앞으로 범야권의 결집이 본격화되면 종국에 가면 역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송정애 : 오늘 밤 tv토론이 있습니다. 문 후보 쪽에서는 토론 자주 강조를 하셨고요. 이번 대선에 분수령이 되겠다, 이런 분석도 많은데 특별한 전략이 있습니까?

 

우상호 : 진정성 있는 호소가 가장 좋더라고요? 그게 국민들을 가장 잘 움직이는 거고요. 지난 5년간 이명박 정권의 여러 가지 부패·무능 등 평가 속에서 문 후보가 만들어갈 대한민국의 상을 분명히 제시하면 문재인 후보야말로 준비된 국민대통령이구나, 그런 평가가 나올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 tv토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상호 :  네. 감사합니다.

 

송정애 : 지금까지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 우상호 공보단장이었습니다.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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