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들은 진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위하여 이 사회를 끝없이 혼란시키며 지탱해 왔으나, 냉혹한 국제사회와 국내의 경기침체로 황 우석 박사를 파멸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절대 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황우석박사와 그의 팀들은 이번 진보의 농간에 넘어가 논문을 재검증 하던 가 실험을 재검증 하여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유출시켜서는 안돼며, 이들의 재검증 에 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진실을 입증하기위한 반역 행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 이다.
황우석박사의 파멸의 음모 시작은 2005년 11월 22일 MBC시사 프로그램 PD수첩(황 우석 신화의 난자 의혹)에서 시작하며, 제목에서 풍기는 것과 같이 황 우석 박사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보이고 있다.
PD수첩의 내용은 연구원이 난자 기증에 대한 윤리성에서 시작하나 실질적으로 보면 일반적 윤리적 관점에서만 바라보았지, 학자의 관점에서는 한 치도 접근을 하지 않았다.
우리는 배가 침몰하거나 비행기가 전소 할 때 선장이나 기장이 탈출할 충분한 시간이 있어도 배나 비행기와 함께 생을 같이 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일반인들로서는 도저히 생각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들은 그 무모한 일을 택한다, 그러므로 황우석박사의 윤리도 학자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지 일반인적 방식으로 접근 한 것은 명백히 황 우석 박사 죽이기임에 틀림이 없다.
또한 난자의 수급 문제에 대해서도 학자들은 절대로 자료의 출처에 대해서 뭇지 않는 것이 관례이므로 만약에 자료의 출처가 법에 위반이 된다고 생각 될 때는 모든 거래가 끊어 범죄에 말려들지 않으려고 하며 과학의 연구에는 그 만큼 윤리와 범죄에 노출이 심한 것이 현실이므로 그런 이치를 잘 알고 있을 황우석박사가 MBC에서 방영된 것처럼 범죄와 같은 행동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그런 행동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이는 PD수첩의 방영은 분명히 황 우석 박사 죽이기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었다.
넷티젼 들이 MBC PD수첩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면서 PD수첩에 광고를 주지 말 것을 요구해 PD수첩의 광고가 전멸하자, 명색이 대통령이란 노무현은 27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MBC 기사가 짜증스럽지만, MBC에 대한 몰매도 심했다”며 “ 은근히MBC를 편들고 나섰다.
이 또한 청와대에서 황 우석 박사를 파멸 시켜야만 하는 절대 절명임을 입정하는 것이다.
미국 피츠버그 대 섀튼 교수팀에서 연구 중인 김 선종(34), 박 종혁(36) 연구원은 MBC PD수첩 팀이 취재 도중 “황(황 우석) 교수와 강(강 성근 서울대수의학과) 교수를 죽이러 여기 왔다. 황 교수 논문은 사기로 판명될 것이고 구속될 것”이라며 협박까지 해가면서 취재 한 것은 아무리 공중파라고 해도 이렇게 까지 하지 못하며 검찰수사까지 운운 한 것은 분명히 뒤를 봐 주는 자가 있음을 입정 하는 것이다.
줄기세포의 연구는 국가적인 사업 이므로 PD라는 자들이 이 정도로 사기를 치고 다녔다면 분명히 대통령은 즉각 검찰에 수사를 요청하여 PD들을 구속시켜 처벌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MBC편을 든 것은 스스로 이사건 에 개입이 되어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PD수첩’의 취재윤리 위반이 사실로 드러나자 MBC는 4일 ’뉴스데스크’ 첫머리에 사과문을 발표하며 PD수첩의 무기한 연장 실질적 방영종료를 발표하자 PD들은 사장 면담을 요구 하는 등 기세등등함 을 보였다.
진보는 황 우석 박사 꼭 파멸 시켜야 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