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무현 정권 집권 2년 반 동안 김정일 범죄집단 에게 원조한 규모가 무려 23억 5천만 달러에 이르며, 2005년에만도 정권 차원의 직접 지원만 쌀50만톤, 비료35만톤 등 약10억 달러[1조원]에 이르고 있다. 퍼주기´로 惡名 높았던 김대중 정권 때의 2배에 육박하는 규모이다.
이 정권은 아무리 국민이 자제´를 요청하는 의견을 제시해도, 牛耳讀經(우이독경)이며 馬耳東風(마이동풍)이다. 비근한 예로 KBS의 막무가내는 이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국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더 나아가, 열우당의 핵심세력들이 어제 오늘 약속이나 한 듯이 공산주의자 姜정구의 편을 들고 나서, 그의 구속을 막기 위해 검찰에 영향을 미치려는 반역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신기남, 문희상 등이 가세하고 있고, 덧붙여 문희상 대표는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기도를 단순히 시민단체 간의 알력으로 빚어진 것으로 문제의 본질을 왜곡-호도하기에 이르렀다.
집단 아동학대극인 아리랑 공연에 만 여명의 민간인을 방북케 하여, 김정일 대남 선전을 세뇌교육시키는 것도 부족하여, 이제 간첩경력자를 신원조회 없이 무단 방북시키는 일 까지 발생하였다.
관련 정보당국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간첩경력자의 무단 방북을 승인한 통일부는 대한민국의 통일부로서의 역할을 포기하고, 북한 공산집단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였으므로, 즉각 해체되어 재편하는 것이 마땅하고, 장관도 문책-처벌해야 한다.
이 정권은 이미 대한민국의 國法 질서를 명백히 위반하고, 국가 파괴 공작에 노골적으로 나서고 있으므로, 즉각 퇴진하는 것이 마땅하다. 자진 퇴진이 無望(무망)하므로, 국민적 합의로 퇴진시켜야 한다.
친북 정권 퇴진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