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 변호사는 28일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을 마치 술에 취해 폭언을 한 난동자인 것처럼 오마이뉴스가 전하자 관변언론과 노무현정권은 주성영의원을 맹공격했다.
그러나 ‘술자리 폭언 논란’의 장본인은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아닌, 정선태 대구지검 제1차장검사로 밝혀졌다고 27일 매일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27일 오전 대검의 한 고위간부가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미안하다. 폭언을 한 정 차장검사를 인사조치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성영 의원 역시 같은 검찰간부로부터 사과전화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신문에 따르면, 대구고등검찰은 사과에 앞서, 26일 술자리 손님으로 와 있었던 의약품도매업체 이상훈 전무를 불러 사건 경위에 대해 밤샘조사를 벌였고, 조사에서 이 전무가 “정 차장검사가 술집 여주인에게 성희롱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 전무는 25일 매일신문과 인터뷰를 통해서도 주 의원이 술자리 마련과정에서 ‘야 XX’나, XXX 닥쳐’같은 욕설을 한 것은 맞지만 성희롱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정 차장검사가 술값 계산 때 여주인에게 카드를 내밀면서 xxxx, 비싸게 구네” 등 성희롱으로 문제 삼을 만한 발언을 했고, 여주인이 술집으로 돌아온 뒤 “심한 성적 모욕을 당했다”며 울먹였다고 정황을 설명했다.
대검은 27일 오후 또는 28일 오전, 대구고검의 조사결과를 전달받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독립신문은 전한다.
주성영의원이 왜 난동자로 관변언론과 노무현정권으로부터 맹공격을 받았을까?
주성영의원은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훼손 사건 피고인 한상구에 대한 재판과 관련하여 변론을 맡은 서석구 변호사의 사무실에 재판 당일 아침에 발생한 변론자료 도난사건, 노무현의 누나의 사위인 정재성 변호사가 대리로 고소장을 작성하고 대리로 진술조서를 받고 수사를 종결하였거니와 심지어 비공개재판을 신청하여 재판부가 비공개재판을 피고인과 변호인의 의견도 듣지 않고 졸속으로 결정하였다며 엉터리 수사와 재판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국회 청문회에서 노무현과 노무현의 형 노건평과 노건평의 처 민미영을 증인으로 신청하자 격분한 노무현이 주성영을 정치적으로 탄압하려고 하였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
노무현의 숨겨진 딸 의혹을 규명하자면 노무현과 민미영사이에 태어났는지 아니면 노무현의 형 노건평과 민미영사이에 태어났는지를 조사하여야 함에도 경찰과 검찰이 노무현, 노건평, 민미영을 수사하지 않고 노무현 누나의 사위인 정재성 변호사가 대신 가로 맡아 대리로 고소장을 작성하고 대리로 진술조서를 받는 것으로 수사를 종결시킨 졸속수사는 전세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 볼수 없을 엉터리 수사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반미친북 운동권 이강철을 대구 보궐선거에 당선시키기 위하여 전초전으로 노무현 숨겨진 딸 문제를 제기하여 노무현을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신청한 대구지역 주성영의원을 탄압하는 공포분위기를 만들려는 정치탄압이 아니겠는가?
주성영의원을 탄압하는 정치공작이나 반미친북 운동권 이강철을 대구지역의 보궐선거에 출마시켜 대구지역에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하여 광분하는 노무현정권은 하나님과 호국영령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필리핀 대법원판결에서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조작이 가능하고 부정확한 개표기이기 때문에 한국산 전자개표기로 개표하기로 한 필리핀 선관위는 전자자동개표수행능력에 심각한 의문의 대상이므로 한국산전자개표기로 개표하는 것은 필리핀 선거제도를 붕괴(breakdown)시키는 것이라고 격렬하게 비판하여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필리핀 선거개표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가처분판결을 선고하였다.
대구동구을구를 비롯한 이번 보궐선거에서 이강철과 같은 반미친북 운동권을 당선시킬려고 노무현정권은 광분할 것이고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당선을 시킬 위험성도 배재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주성영의원을 탄압하는 노무현정권의 정치공작은 노무현정권을 비판하는 세력을 말살하기 위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하나님과 호국영령은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당선이나 주성영의원 탄압을 준엄하게 심판하리라 확신한다.
열린우리당 전화번호를 확인하여 전자개표기 사용과 주성영의원 탄압을 강력히 규탄하여 저지하도록 애국동지와 애국단체에 호소한다.
주성영 의원을 탄압하는 정치공작 규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