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5월16일금요일
                                                                                                     Home > 종합
  저승으로 떠난 YS에 왜 찬송가 뿐인가?
기사등록 일시 : 2015-11-23 11:40:00   프린터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동서고금 인간세계에 전해오는 말은 어느 한 인간의 진실한 평가에 대해서는 죽은이가 관속에 눕고, 관뚜겅을 닫았을 때, 죽은이에 대한 진실한 평가가 나온다는 말이 있다.

 

제행무상(諸行無常)에 의해 이제 관속에 누운 YS의 정치업적을 두고 한국 사회는 YSDML 공과(功過)의 평가는 어떻게 나오고 있는가? 후손에게 전해지는 교훈적인 찬반의 진실한 평가는 이루어지고 있는가? 아니면 부패상은 감추고, 한국인을 오도하는 부정한 찬사만 난무하는 것인가?

 

지난 2015년 11월 22일 0시 22분경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제14대 대통령 노릇을 한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88세로 서울대 병원에서 임종을 맞이하였다는 보도가 한국사회를 떠들썩 하게 만들고 있다. TV 등 각 언론사는 YS의 별세에 대해 다투워 경쟁화듯 매시간 보도를 집중하고 있고, 오직 찬사만을 늘어놓고 있다. YS의 정치행적을 익히 아는 사람들은 경악할 정도로 도(度)를 넘는 찬사를 늘어놓고 있는 것에 장탄한다. 이것이 한국사회의 진면목이며, 사자에 대한 진실한 예우인가?

 

나는 YS에 대한 모든 찬사 가운데 백미(白眉)는 세누리당의 대표 김무성 의원의 찬사인 것같다. 김무성 대표는 YS가 “자신의 정치의 길을 열어준 은인”또, 자신은 “YS의 정신적 아들”이라며 오열하며 빈소를 지키고, 관속에 누운 YS를 두고 “민주화를 위해 개혁을 위한 불세출의 영웅“이라는 찬사를 해서 국민들은 주목하고 있다. 이 말의 뜻은 YS가 군부시절의 정치를 끊고 문민 시대를 열었다고 ”불세출의 영웅“이라는 극찬을 하는 것이다. 애국 국민은 동의하는가?

 

이제 한국사회에 YS가 권력을 잡았을 때 비호를 받아 정관계에 고속출세로 성공했던 자들, 또, 정경유착(政經癒着)으로 초고속으로 떼부자가 된 자들, YS에 두둑한 격려조의 돈봉투를 받은 언론인들, 등이 주도하여 YS를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위대한 민주화 정치가라고 찬송가를 부를 것같다. 그들의 선창(先唱)아래 사자(死者)에 관대한 척 하는 일부 한국인들은 역시 덕담의 찬송가를 힘차게 합창할 것같다.

 

YS는 생전에 충현교회의 독실한 장로였다. 그의 종교관과 생사관(生死觀)을 분석할 수 있는 말을 이렇게 피력했다.

 

, “죽으면 그만이다.”

 

나는 YS를 보면 초심(初心)이 얼마나 허망하게 돌변하는 것인지, 인심무상(人心無常)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다.

 

YS의 초심은 무엇인가? YS는 자신의 자서전 ‘40대 기수론’에서 주장하기를, “한국 대통령이 되어야 하겟다”고 초심(初心)의 작심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였다고 술회하고 있다. YS는 중학생부터 대통령이 되어야 겠다는 포부와 야심을 가졌지만, 어떤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정치사상이 없었다. 왜 그랬을까?

 

중학생 때부터 장차 대통령이 되겠다는 YS는 마침내 대통령이 되어서 그는 어떤 대통령 노릇을 해보였나? 입만 열면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전 대통령과 경제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비판을 퍼붓고, 자신은 독보적인 민주투사요요, 민주화의 기수라고 주장해오며 어떤 정치결산을 해보였나?

 

첫째, YS는 친북 좌파인사들을 청와대 수석비서관으로 여타 정관계에 실세로 기용하는 정치력을 유감없이 노골적으로 보여주었다. 지하에 은신한 좌파들의 천국의 단초를 활짝 열어준 장본인이다.

 

둘째, YS는 한국역사 초유의 IMF 경제난을 초래하고 말았다. 그는 언론에 이렇게 소신을 밝혔다. “인사는 만사이다.” “나는 청와대에서 설렁탕으로 민중들 처럼 식사를 할 것이다.” 고 언명했다. 하지만 YS는 대통령이 주재할 인사권을 자신의 아들에게 전횡하도록 했고, 지탄받는 아들이 천문학적 부정뇌물을 착복하고, 감옥에 투옥될 때가지 묵인했다. 진짜 YS는 대통령의 식사를 매끼 설렁탕으로만 장복했을까? 설렁탕만 먹는다고 온 국민이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적 찬사를 합창할 것이라 생각했을까?

 

셋째, YS는 자신의 경제실책으로 온국민이 고통받는 IMF 사태가 벌어지는 것을 피할 수 밖에 없다는 보고를 받고, 국면전환용으로 자신을 대통령이 되도록 비밀 선거자금 3000억이 넘는 돈을 지원해준 노태우 전 대통령은 물론 전두환 전 대통령까지 일시에 역사의 죄인으로 만드는 ‘5,18 특별법’을 황급히 국회에서 제정하게 하여 두 전직 대통령을 투옥하여 사형선고 까지 받게 하는 세기(世紀)의 배신자 노릇을 해보였다.

 

YS의 국면전환용 5,18 특별법의 절정이요, 대단원은 자신이 광주 5,18 묘역으로 달려가 죽은 자들을 민주화 인사로 찬사의 추도를 하고 엉엉 울어대어 5,18 관계자는 물론 일부 광주의 인심과 전국의 좌파들에게 경탄의 동정을 받았다. YS는 죽으면 5,18 묘역에 누워있는 동지들과 함께 존중 받아야 한다는 항설의 주장도 있다.

 

넷째, YS는 스스로 민주화의 기수라고 자화자찬하는 것을 즐기더니 정작 대통령이 되자 이상한 정치사상의 본색을 드러냈다. 미(美) 클린턴 대통령이 북핵을 만드는 영변 핵시설을 폭파하기 위해 YS에게 협조를 구해왔을 때, YS는 클린턴의 협조요청을 거부했다. YS는 미국정부를 겨냥한듯 “어떠한 동맹도 민족만은 못한 것이다.”고 언명했다. 이 한마디에 YS의 북에 대한 정치사상은 밝혀졌다고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YS를 보면, 과거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 때, 김일성이 중공과 소련의 지원을 받아 불시에 대한민국에 기습 침공을 해왔어도 순식간이듯 미국은 물론 유엔까지 움직여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북진통일을 외치며 평양시내까지 진출하여 대한민국이 남북통일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연설을 한 이승만 전 대통령과는 비교가 안되는 해괴한 정치사상을 가진 것을 독자들은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승만은 김일성을 패망시키려 진력했지만, YS는 민족을 전제하며 북을 결사옹호 하는 정치를 해보인다.

 

YS의 5,18 특별법은 반공의 한국사회에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좌파를 위한 파장이 쓰나미처럼 일어났다.5,18 광주반란사태를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바꿔치기 하더니 그 여파는 제주 4,3 반란사태와 여순반란사건 등도 민중항쟁으로 둔갑시키는 결과를 만들고, 국민혈세로 보상받는 세상의 단초를 열어주었다. 민주화 보상법이 그것이다.

 

YS의 민주화를 외치고 행동한 정치결산은 무엇인가?

 

YS는 대한민국 대통령 노릇을 하면서,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하여 건국에 목숨바쳐 헌신한 군경(軍警)들을 아무 죄없는 민주화 인사들을 학살하고, 탄압한 군경으로 만드는 데 DJ를 능가하는 정치력을 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북쪽에서 보면 YS의 군경의 명예를 죽이는 정치는, 기립박수로 상찬할 수 있는 정치였다고 분석할 수 있다.

 

또한 YS는 일평생 동안 기회만 있으면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는 맹비난의 발언을 일삼았다고 해도 과인이 아니다. ys는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칠푼이”라고 별호를 주더니 아들 현철과 갱쟁하듯이 부자간에 박정희 전 대통령과 딸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싸잡아 맹비난하는 낙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고 분석할 수 있다.

 

예컨대 YS는 이승만 대통령을 향해 “민주화를 하지 않은 독재자라고 맹비난을 쉬지 않았다.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난 뒤, 김일성의 남침전쟁인 6,25 전쟁이 벌어지고, 김일성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전쟁과 전쟁중과 전쟁직후 좌우가 유혈사태로 싸우는 와중에 어떻게 민주화 정치를 만족스럽게 할 수 있는가? YS는 김일성의 난(亂)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이승만 대통령의 공덕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논평해야 할 것이 아닌가?

 

YS를 찬송하는 한국의 일부 언론들과 일부 추종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군부시대를 YS가 끝내고 문민 대통령 시대를 열었다고 입안에 침이 마르도록 나팔을 불듯 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YS가 군부시대를 끝내고, 문민 시대를 연 것이 아닌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었다고 나는 주장한다.

 

이유는, 군부의 지지를 절대적으로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장기집권을 답습하지 않고, 문민시대를 열어주어야 한다는 각오로 소위 ‘6,29 선언’을 구상하여 후계자인 노태우 대통령을 설득했고, 노태우도 6,29 선언을 지지하고 실천했기에 문민 시대를 연 것이지 어떻게 군대도 안 가본 YS가 독단적으로 문민시대를 연 불세출의 영웅이라는 극찬인가? 한국사회에 문민시대를 열도록 해준 대통령들은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들이었다고 통찰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민주화는 자연의 순리와 같이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봄이 가면 여름이 오듯이, 한국정치는 이승만의 건국과 김일성의 난(亂)을 거치고, 굶어죽는 국민이 있는 춘궁기를 끝낸 박정희 전 대통령을 계승하며 순차적으로 유무명(有無名)의 국민들이 민주화의 피를 뿌리며 민주화를 오게 한 것이다. 오히려 DJ,YS는 민주화 기수라고 자처하며 민주화의 공을 독차지하고, 대통령이 되어 결론은 부귀영화속에 친인척이 대졸부 되도록 묵인하고, 한국사회에 좌파천국을 만들고, 북핵 만들기에 지대한 공인 대북퍼주기를 했을 뿐이다.

 

한국의 언론들은 YS에 공과(功過)에 대해서 오직 공(功)만 과대포장식의 상찬들을 매시간 늘어놓는 것을 나는 우려한다. YS의 진짜 정치사상을 잘 모르는 젊은이들이 환상을 갖고, 닮으려고 맹종할까, 깊이 우려스러운 것이다. 전국의 국민들은 언론이 아무리 YS를 독보적 민주인사로 호도(糊塗)를 해도 YS의 정치 결산은 한국을 좌익천국으로 만드는 데 지대한 공이 있다는 것을 환히 통찰하고 있다.

 

YS의 인간성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비정한 슬픈 사례가 있어 장안에 화제가 된 지 오래이다. YS의 처신은 본부인 외에 두 명의 여성에게서 각각 아들과 딸을 두었다는 것이다. YS를 빼닮은 딸은 친부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었으나 YS의 “난 모르쇠”의 강한 부정에 딸은 울면서 일본 땅에 산다는 한(恨)많은 사연의 언론보도가 있다.

 

또다른 아들에 대해 역시 YS는 “난 모르쇠”를 하자 아들은 법정에 친자확인소를 내어 승소했다. 하지만 YS는 끝까지 “모르쇠”였다. 죽으면서까지 자신의 자녀를 “난 모르쇠”로 일관한 YS의 비정한 부정(父情)에 대해 국민들은 어떻게 논평할 수 있는가? 아버지의 몰인정속에 아버지를 저승으로 떠나 보내면서까지 음지에서 흐느끼는 두 자녀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인생은 짧고, “죽으면 그만인데, 말이다.”자신의 두 자녀도 구원하지 못하는 YS의 인격에 대한민국 국민들을 YS가 어떻게 민주화로 구원했다는 찬송가인가?

 

대한민국의 여야 정치판은 DJ, YS를 불세출의 영웅으로 섬기는 자들을 경계해야 한다. 왜냐면, YS, DJ가 걸어보인 북의 김씨 왕조를 위한 대한민국의 반역자, 배신자, 대도 노릇을 닮는 정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떠나가는 YS를 보면서, 차제에 거듭 YS를 뛰어넘는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는 애국자, 청렴한 위대한 정치사상가가 새로이 등장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YS의 죽음을 이용하여 또하나의 좌우포용을 빙자한 좌파 전성기를 획책하는 일부 정치인, 일부 언론인들 등과 동패들의 농간을 경계해야 한다.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6796 향군 약6천억 빚 원인 전직 회장 조사해야 이정근 기자 2015-12-08
16795 2015 테러방지법 제정하라 이정근 기자 2015-12-07
16794 한상균 약속한 오늘 조계사 나와야 이정근 기자 2015-12-06
16793 비서관월급 상납 등 국회의원 갑질추방 이정근 기자 2015-12-05
16792 2016년 국방예산에 대한 분석 이정근 기자 2015-12-04
16791 형사소송법212조 시민이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 직접체포하기로.. 이정근 기자 2015-12-04
16790 서울한복판서 日王생일파티 왠말이냐?중단하라! 이정근 기자 2015-12-04
16789 국회 내년 예산안 확정...지출 386조 4000억원 김형근 기자 2015-12-03
16788 활빈단 새정치민주연합 정치인 대검에 고발 정승로 기자 2015-12-03
16787 서울한복판서 벌일 日王생일파티 중단하라 이정근 기자 2015-12-02
16786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 자수권유,경찰 5일전까지 체포요구 시위 이정근 기자 2015-12-02
16785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환영 정승로 기자 2015-12-01
16784 민중총궐기'집회 강행하려면 한적한 곳에서 개최하라 이정근 기자 2015-11-30
16783 박근혜 정부 테러방지법과 폭력시위 가중처벌법 입법 제정하라! 이정근 기자 2015-11-28
16782 한국불교,최후를 맹촉하는 승려들 이정근 기자 2015-11-27
16781 국회는 테러방지법 즉각 제정하라 이정근 기자 2015-11-26
16780 故 김영삼 前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 김형근 기자 2015-11-25
16779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 교과서 등 국정화 지지 이정근 기자 2015-11-24
16778 저승으로 떠난 YS에 왜 찬송가 뿐인가? 이정근 기자 2015-11-23 666
16777 연평도 포격도발 5주년-호국안보시위 이정근 기자 2015-11-23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아웅산테러만행 잊지 말자!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2024 국제 스페셜 뮤직&아..
전세계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 3박4일 간 펼쳐..
연대 용인세브란스병원,첨단 ..
최신 선형가속기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시스템 도입,오늘 봉헌..
침묵의 암,구강암 급증 추세..
구강암 남성 33%, 여성 23% 증가, 흡연자 10배 더 위험해 ..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