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서촉구 양재동 시민의 숲 윤봉길의사 동상 앞에서 6.25전쟁중 서울수복 66주년일 오는 28일에 즈음 정부에 핵추진잠수함 조기 도입을 요구 호국안보시위를 벌였다.
이어 홍 대표는 반기문 UN사무총장에 최악의 수해로 고통받는 함경북도를 지원방문차 방북해 김정은을 만나 핵폐기 담판으로 한반도평화 물꼬를 트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