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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총장,지평선 지구촌평화축제-평창동계올림픽성원열풍 선도

기사등록 일시 : 2017-02-10 11:35:37


반기문총장,지평선(지구촌평화축제-평창동계올림픽성원열풍 선도)NGO활동으로 봉사하라!방북,북한참여도 시민단체 활빈단은 내년 강원도 평창·강릉·정선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개막 D-365일인 지난 9일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정세균 국회의장 및 문재인,안희정,안철수,이재명,유승민,심상정,이인제,정운찬,원유철,안상수,최성 등 대선주자및 출마예상자들에 "국민적 관심과 성원을 불러 일으키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최순실 국정농단특검 · 헌재의 탄핵 심리라는 블랙홀에 빠져 있어 평창동계올림픽이 국민들 관심이 저조하고 "국정농단의 핵심인 미르·K스포츠재단 수사로 체육계가 쑥대밭 꼴이다"며 "88서울올림픽,2002월드컵대회 열기와 같이 3수 끝에 어렵사리 유치한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리에 치루도록 열풍을 일으키라"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대선출마를 접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에 지평선(지구촌평화축제-평창동계올림픽성원열풍 선도)NGO를 결성해 촛불과 태극기 시위집회 장소와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며 국민적 관심 제고,방북해 김정은에 북한도 참여토록 해 한반도평화와 남북화해 물꼬를 트고 세계각국을 돌면서 "평창동계올림픽 붐업에 나서라"고 특별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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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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