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문재인 대통령 대북 달빛 정책(Moonshine Policy)-방북시엔 도발 중단조건속 北새마을 운동 사업 지원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5일 논평을 통해 김정은이 19대 문재인 대통령이 이끌 제7공화국 세정부 출범 100시간 즈음 "대형 핵탄두 장착가능 신형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미사일(IRBM) '화성-12'를 시험 발사한 기습 도발 행위를 강력 규탄했다.
활빈단은 "핵강국으로 미국을 향해 보복 수단을 쓸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며 고도로 정밀화,다종화된 핵무기,핵 타격수단을 더 많이 만들겠다" 는 김정은 마이웨이식 도발 광기와 살기가 넘친 발언에 대해 깊히 우려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중국의 일로일대 경축행사에 고춧가루를 뿌려 시진핑 주석을 격노하게 하는 김정은에 " 대미도발 연거푸 하단 인내 인계점인 미 트럼프 대통령이 참지 못해 '김정은,김락겸 전략군 사령관등 당·군 군수공업 분야의 핵심 세력 제거'에 나서고 "안보리의 초특단 제재에다 시 주석의 대북송유관 차단 초강경 조치로 사면초가,고립무원 지경을 자초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한편 활빈단은 김정은에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깨는 무모한 도발 망령 씻어내고 北새마을 총지도자로 거듭 나 굶어죽는 인민 호구지책이나 강구하라"며 문 대통령에게도 "대북 달빛 정책(Moonshine Policy)정책 일환으로 방미후 평양 방북시에는 도발 중단시 北새마을 운동 사업 지원을 제의하라"고 국민제안했다.
| 
활빈단,北전략탄도미사일(IRBM)'화성12'발사 규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