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8년09월22일토요일
                                                                                                         Home > 종합
  평화올림픽 구상,성공적' 63.6%
기사등록 일시 : 2018-02-26 16:25:22   프린터

부제목 : 이후 대북정책,대화 분위기 확대해야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올림픽이 폐막된 가운데, 국민 63.6%가 문재인 정부의 평화올림픽 구상이 성공적이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미디어오늘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스티아이(대표 이준호)와 함께 23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확인했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평화올림픽 구상이 성공적이었다고 보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성공적이었다'는 응답이 63.6%(매우 성공적이다 38.8% - 어느 정도 성공적이다 24.9%), '성공적이지 않았다'는 응답이 33.7%(별로 성공적이지 않음 16.1% + 전혀 성공적이지 않음 17.6%)였다. (잘 모르겠다, 2.7%) '성공적이었다'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40대(73.2%)에서, 지역별로는 호남권(91.5%)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성공적이었다'는 응답이 우세했고,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성공적이지 않았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평창올림픽 이후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평창올림픽에서의 대화분위기를 더 확대해 가야 한다'는 응답이 54.5%였고, '군사 압박과 경제 제재를 더 강화해 가야 한다'는 응답이 37.6%였다. (잘 모르겠다, 7.9%)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대화분위기를 더 확대해 가야 한다'는 응답이 우세했고,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압박과 제재를 더 강화해 가야 한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주)에스티아이 박재익 연구원은 “평창올림픽에서의 남북관계 개선시도에 대해 국민 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행보에 대해서도 대화기조에 좀 더 힘을 실어주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개헌 국민투표, '기본권과 지방분권 강화 투표만이라도 지방선거 때 실시' 47.7% > '늦추더라도 여야합의로 정부형태 포함하여 실시' 39.9%이다.

 

대통령 개헌안 발의, '찬성' 57.5%이다.

 

대통령 발의 시 '국회 통과 안 될 가능성 크다', 51.4%이다.
 
정부형태 변경을 두고 여야간 이견이 큰 가운데 개헌 국민투표 시점에 대해서는 '정부형태에 대한 여야합의가 어려울 경우 기본권과 지방분권 강화에 대한 국민투표만이라도 지방선거 때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이 47.7%, '개헌 시기를 늦추더라도 정부형태에 대한 여야합의 이후에 정부형태를 포함하여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이 39.9%였다. ('기타' 5.1%, '잘 모르겠다' 7.3%)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가 개헌안을 발의하지 않을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57.5%, '반대한다'는 응답이 32.5%였다. (잘 모르겠다, 10.0%)이다.

 

문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할 경우 국회통과 가능성에 대해서는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는 응답이 31.1%,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응답이 51.4%였다. (잘 모르겠다, 17.5%) 
 
이후 가장 적합한 정부 형태로는 '대통령 4년 중임제(58.6%)', '대통령 5년 단임제(23.4%)', '이원집정부제(9.9%)', '의원내각제(3.9%)', '기타(1.2%)' 순이다. (잘 모르겠다, 3.0%) 

 

지방정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4대 지방자치권을 명시하여 지방분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의 권한을 강화해야 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51.2%였고, '중앙정부의 중앙집권적 권한이 약해지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32.8%였다. (잘 모르겠다, 16.0%)

 

부동산 투기 금지, 임대사업 과세 강화,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 등 토지공개념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부동산에 의한 경제 불평등 해소에 도움이 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58.3%, '부동산에 대한 재산권을 제한하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26.0%였다. (잘 모르겠다, 15.8%)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운동, 6.10 민주항쟁을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역사적 사건으로 명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민주화운동 성과를 반영하는 것이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65.8%, '역사적 평가에 대한 이견이 있고, 갈등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27.8%였다. (잘 모르겠다, 6.5%)
 
이에 대해 박연구원은 “대통령 발의안의 국회 통과 가능성에 대하여 회의적인 시각이 다수였다. 이른바 '단계적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또한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개헌 드라이브'에 일정한 험로가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66.7%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6.7%로 지난 1월 조사(1.26-28) 대비 6.1%p 상승하였고,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8%로 7.3%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 2.5%)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52.3%), 자유한국당(20.0%), 바른미래당(7.1%), 정의당(4.6%), 민주평화당(1.8%) 순이다. 신뢰하는 뉴스 방송사로는 JTBC(44.6%), KBS(14.9%), MBC(6.7%), YTN(6.6%), SBS(6.3%)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조사 개요>
조사 제목 : 미디어오늘-(주)에스티아이 2월 월례조사
조사 기간 : 2018년 2월 23일-24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조사 방식 :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방식
표본 추출 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표본수를 할당하여 추출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본오차 ±3.1%p
응답률 : 5.4%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8033 수도권에 330만㎡이상 규모 신도시 4-5곳 조성 이정근 기자 2018-09-21
18032 문희상 의장,국회 공무직근로자 초청 오찬간담회 가져 이정근 기자 2018-09-21
18031 남북 정상 부부, 백두산 천지 산책 이정근 기자 2018-09-20
18030 국방부,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 도입방안 공청회 유태균 기자 2018-09-19
18029 남북, 일체의 적대행위 전면 중지키로 이정근 기자 2018-09-19
18028 남 북 두 정상 부부,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동반 관람 이정근 기자 2018-09-19
18027 정치 경제 시민단체 종교계 수행단도 북측과 만남 이정근 기자 2018-09-18
18026 문 대통령 평양 도착…김정은 위원장 영접 이정근 기자 2018-09-18
18025 활빈단,국군의 날을 광복군 창군일'로-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는 광복군.. 이정근 기자 2018-09-17
18024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 위장 오찬 후 정상회담 이정근 기자 2018-09-17
18023 문 대통령,서해 직항로로 평양 방문 김형근 기자 2018-09-14
18022 문 대통령“남북관계 개선 발전,북미대화 중재 이정근 기자 2018-09-14
18021 주택보유자,규제지역내 신규 주택담보대출 못 받는다 이정근 기자 2018-09-13
18020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이정근 기자 2018-09-12
18019 남북,만월대 공동 발굴조사 김형근 기자 2018-09-12
18018 국민과 겨레 김형근 기자 2018-09-11
18017 활빈단,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협력 중국에 촉구 이정근 기자 2018-09-11
18016 추석연휴,한가위 문화·여행주간과 함께 김형근 기자 2018-09-10
18015 메르스 위기경보‘주의’격상 이정근 기자 2018-09-09
18014 추석 임금체불 예방 생활안정 지원 강화 김형근 기자 2018-09-07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걸그룹'얼라이크, 여..
  학교 내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
  산사(山寺)는,한국불교 문인들의 고향이..
  이순신장군은 청백리?
  나홀로소송은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반대 자유 침해 우..
  정몽구 회장,대법원 판결 겸허히 수용해..
  소년 급제 이준석,새벽 술 마시고 고자질..
  구제역 확산 일로, 적극적 대응책 마련을..
  꽃동네 진실을 조작한 추적 60분 KBS TV ..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노비구승.노비구니..
  상지대학교 사학비리 책임자 김문기 총장..
  의경부대내 가혹행위,성추행 범죄 여전히..
  전교조,전임자 복귀 보다 법개정이 우선..
  철도노조 파업,노사관계 정부와 코레일 ..
  여당 서민 등골 빼서 부자들 주머니 채워..
혁신 그리고 경제번영
생산성 및 매출의 증가와..
청소년준거집단활동 발전방..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
남북 한반도 평화선언,‘수..
2018년 7월 27일은 휴전협정 65년..
평창올림픽 후 2023 세계스..
안병일〔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
시진핑의 중국몽과 미국의 ..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중국몽이 지난달 19~24일..
한 미 대통령 판문점 동반 ..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을 찾아 한미 ..
제5회 가톨릭영화제
제5회 가톨릭영화제가 17일 오전 11시, CGV명동역 씨..
피아니스트 양지,독주회 ..
피아니스트 양지의 피아노 독주회가 10월 2일 오후 7..
팬아시아필하모니아,예술..
팬아시아필하모니아의 세 번째 클래식 시리즈 ‘여름..
한약 백출 항염증 효과 및 면..
국내 연구진이 한의학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약 백출이 염증을 억..
어깨 건강 상식 백창희 원장]..
어깨 통증은 아내도 남편도 모른다..
씨앤팜,無고통 항암신약 시대..
체내에 독성을 끼치지 않는 최대 무독성 용량(NOAEL) ..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