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천안망향공원에서 열린 위안부기림일인 14일 일본대사관,평화의 소녀상,일본대사관저에서 일본의 위안부 모독 망언과 독도영유권 억지주장,재일교포들에 대한 혐한시위를 강력 규탄했다.
특히 활빈단은 "영토 문제에선 한 치도 물러서서는 안된다."며 문재인 대통령에 역사적,지리적,국제법상 명백한 우리땅인 독도에 대해 끊임없이 침탈 야욕을 드러내며 "대한민국 영토 주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려는 일본 정부를 향해 강력하고 단호하게 엄정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앞으로 활빈단은 주중 부산일본총영사관,제주일본총영사관,광주 일본영사부를 돌며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활빈단,위안부기림일(14일)-일본대사관,평화의 소녀상,일본대사관저에서 일본의 위안부 모독 망언 망발 규탄
활빈단은 8.15광복절을 앞두고 천안망향공원에서 열린 위안부기림일인 오늘 일본대사관,평화의 소녀상,일본대사관저에서 일본의 위안부 모독 망언과 독도영유권 억지주장,재일교포들에 대한 혐한시위를 강력 규탄했다.
특히 활빈단은 "영토 문제에선 한 치도 물러서서는 안된다."며 문재인 대통령에 역사적,지리적,국제법상 명백한 우리땅인 독도에 대해 끊임없이 침탈 야욕을 드러내며 "대한민국 영토 주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려는 일본 정부를 향해 강력하고 단호하게 엄정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주중 부산일본총영사관,제주일본총영사관,광주 일본영사부를 돌며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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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일본의 위안부 모독 망언 망발 규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