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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피서온 대학생,일본 등 영사관 방문 민족자존 수호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백색국가 리스트에서 한국제외를 2일 각의에서 결정해 강행하는 아베총리의 경제보복 만행 규탄과 조속 철회 국민운동의 으로 일본제품불매운동 외에도 해운대 광안리,제주 해수욕장 피서객 특히 대학생 등 청년들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日총영사관,제주시 연동 제주日총영사관을 항의방문해 '조국의 미래,청년들의 책임'이라는 불타는 애국심으로 경제침략하는 일본에 맞설 경제구국활동을 행동으로 실천 하자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부산UN기념공원 묘역 참배,1948년 8월 18일 대마도반환을 일본에 요구한 이승만 초대 대통령 관저였던 서구 부민동 임시수도기념관 방문하고,또 최근 독도인근 영공 방공식별구역 침범 만행 재발 중지를 요구하며 해운대구 우동 중국총영사관,중구 중앙역 인근 러시아영사관도 항의 방문하는 등 행동하는 애국청년이 되길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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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제2의 침략 경제보복 중단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