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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에게 묻는다

기사등록 일시 : 2007-07-02 15:39:51


풍수지리 운명 연구가 박민찬 자연을 모르면 인생을 논하지 말라 인간의 행복과 불행(운명)은 자연으로부터 결정된다. 조선일보 6월28일자에 보면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풍수지리 까지 불러서 기자회견 했다고 비판 하였는데 ”풍수지리란 자연을 활용하는 학문이기에 자연과학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연을 활용하며 산다. 강재섭 대표는 정치를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이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도 자연의 벌이다. 강재섭 대표에게 묻는다. 박 연구가는 풍수 즉 청계천 복원으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1. 2006년 7월 일요신문 (제638호)에 보도하였고 2. 2007년12월 이명박씨께 청계천 복원으로 인하여 나라 운명에 악영향을 끼쳤으므로 대통령 될 자격을 상실한 사람이라고 충원서 를 보낸바 있다. 3. 2007년 4월 5일 주간현대(제508호) 민주신문(제521호) 시사신문(제317호)을 통하여 청계천 복원으로 인하여 나라에 재앙이 발생하고 있으며 운하건설은 상상을 초월할 더욱 큰 재앙이 발생될 것이기에 절대 안 된다고 보도 됐다. 또 박 연구가는 운하건설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르는 국가재앙에 대하여 국민들께 설득 하지 못한 잘못으로 청와대에서 할복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일들을 지난 6.25 국회에 가서 기자회견 하기 위하여 계획적으로 했다는 말인가. 또 박 연구가는 풍수주장은 과학 적으로 증명 하였으며 대한민국 역사가 입증하였고 청계천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결정 되었다. 또한 풍수의 방송사례 실례 등을 통하여 풍수재앙에 대한 많은 사실이 있고 청계천 역사가 나라운명을 결정했다는 영상물까지 제작하여 한나라당 후보 검증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강재섭 대표도 자연 때문에 살고 있으면서 풍수(자연)을 비판하고 있으니 얼마나 무식한 사람인가... 이러한 사람들이 정치를 하니 나라가 쑥대밭이 될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국민만 불행하게 되는 것이다. http://koreadigita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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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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