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ㅏ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2일 더불어 민주당 이윤석열 대통령 부인에 대한 '김건희 특검법'본회의 상정을 오는 28일 강행하기로 하자 "이재명 대표 부인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 조사를 희석 시키려는 섣부른 정치공세다"며 비판했다.  이어 활빈단은 “김건희 여사가 계속 사고 치는 게 더 재미있다”며 해괴한 망언까지 내뱉었던 우상호 전 의원에 악담,험담하는 진의를 캐묻고 곧 대표 ‘사법리스크’ 가 눈앞으로 닥치자 벌이는 '물타기 쑈'를 맹비난 했다.(사진=한국디지털뉴스 ) 이에따라 활빈단은 민주당에 안보·경제 복합위기 에다 민생고속에 여야협치를 외면하고 정치갈등 을 증폭해 괜한 역풍만 불러올 '김건희 특검법안'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문재인 전 정부가 윤석열 검찰총장 을 퇴출시키려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2년6개월 동안 탈탈 떨며 수사했지만 "기소도 못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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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혜경 수사 물 타기 뜬금없는'김건희 특검법'철회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