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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민관군 총력안보 호국전선 선포 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7차핵실험을 앞둔 김정은이 극초음속·회피 기동· 저수지 발사 등 요격하기 어려운 미사일과 전술핵 탄두를 얹을 수 있는 수천 문의 장사정포를 휴전 선에 배치한 엄중한 위기상황이다  국가안위가 위협받는 상황인데도 초당적 대처할 정치권은 금뱃지에만 눈독 들인 총선올인 정쟁으로 국가안보위기 극복방안 모색과 민생 안정은 아랑곳 하지않고 뒷전에 밀려 있어 민심은 개탄을 넘어 여야정당,제3지대 등 썩은 정치꾼들 을 모두 여의도에서 퇴출,새정치판을 갈구하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은 우리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THAARD·사드)와 3축 체계로는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방어가 불안정한만큼 5천만 국민생명 안전을 위해 미국 에서 빌려오든지 전술 핵 배치 등 ‘핵 균형’을 위한 현실적 대안을 시급히 마련해야만 한다. 이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오는 13일 북한 김정은이 지난해 말부터 새해 벽두에도 "압도적 힘으로 군 역량을 총동원해 남조선을 평정하고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 하겠다"는 호전광적인 일촉즉발의 대남위협의 실제 실행에 대비해 "윤 정부에 '국태민안 호국전선'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활빈단은 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집권 당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장호진 국가안보 실장,조태용 국정원장,신원식 국방부장관에게 육해공 전군에 핵-미사일을 보유한 북이 도발시 초전 박살 분쇄해 1차 평양 탈환,수복과 이상민 행정 안전부 장관,윤희근 경찰청장에 치안경찰력 대북 투입,장악 등 비상 대응 긴급대책을 촉구 했다. 활빈단은 북은 푸른 龍의 해 2024년 신년초"무려 사흘간이나 연속해 서해북방한계선 (NLL)인근에서 해안포 350여 발을 발사했다"며 "앞서 최근 5년간 해안포 실사격 ·포문위협 개방 등 약 3600회나 도발을 벌여 9.19 합의를 완전 위반했다."고 맹비난했다. 특히 활빈단은 신 국방부장관,김명수 합참의장에 언제든 재래식 무기인 AN-2 등을 타고 레이더망 을 피해 깊숙이 침투해 "이스라엘 급습한 하마스 처럼 서울심장부,수도권 등지에 날아와 수천 명의 인질을 끌고 갈 수 있다"며 "20만명 규모의 특수 전군 도발 격퇴와 발견되지 못했을 땅굴을 찾아내 봉쇄하고 역공할 전략전술을 세우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김정은이 지난 8-9일 중요군수 공장시찰인 현지지도에서 내뱉은 극렬한 헙박에 대응하려면 "국가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군 총력안보강화 체제로 급전환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활빈단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종북좌파 정부가 돈 대줘 핵·미사일을 거머쥔 김정은이 지난해 12월 3일 이제 조선반도내 물리적 격돌,전쟁 은 가능성 유무가 아닌 시점상의 문제다”며 대남 도발의 징후를 보여 한반도와 동북아,인태지역 등 지구촌 국제사회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맹독견 만행에 "한·미 동맹,한·미·일 공조 강화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유비무환,총력안보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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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 핵미사일 거머쥔,대한민국 초토화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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