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탄핵반대청소년연합'으로 뭉쳐 광화문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앞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전라 울산 부산 경기 수도권 등 전국 각 지역 10대 중·고등 학교 학생들 80여명이 새학기 를 앞둔 3일 전국탄핵반대청소년연합'으로 뭉쳐 광화문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앞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사기탄핵 중단하라","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며 '탄핵 반대'에 불을 지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부정선거 의혹과 공정하지 못한 선관위를 성토하고 부당한 탄핵을 규탄 했다.
이와함께 "거대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질서를 무너뜨리기 위해 정치적 목적의 탄핵을 남발해 정권찬탈을 시도해 왔다"며 "헌법을 무시 하고 국정을 마비시키는 민주당이 내란세력"이라 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에 윤 대통령 지지 활동,탄핵반대운동을 벌이는 중앙고애국동지회,시민단체 활빈단,구국동지회 등 애국단체,호국단체들과 깨어있는 시민들 200 여명은 사자후를 토하는 애국청소년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뜨겁게 성원했다
한편 대통령을 불법체포구금한 오동운 공수처장을 형법124조 위반혐의로 지난 2월 28일 서울 경찰청에 전격 고발한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억울 하게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대한민국 국가원수 이자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 탄핵기각,즉각석방 범국민운동 전개차 전국순회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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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도 대통령 탄핵 반대,즉각석방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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