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확정전 11일간 국가통치권 미스터리 밝혀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4일 12.3계엄-윤석열 대통령 탄핵 확정일(12.14)전 11일간"실제로 국가통치권자는 과연 누구였냐"며 "국민적 의혹(아래 '대통령탄핵과정 국민적 의혹'열거) 에 대해 정부는 죄다 규명하라"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탄핵중인 대통령을 구속수사 하겠다는 수사기관의 불법자행을 조종한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는 자는 과연 누구인가,밝혀라"고 목소리 를 높혔다.
이어 활빈단은 권한 없는 기관들이 야당 주장만 따라 명령지휘 계통을 벗어나 자신이 권한을 행사 하여 "국가원수이자 국군통수권자로 국민이 선출 한 국정최고 책임자인 대통령 고유의 합법적 통치 행위인 비상계엄권을 내란으로 규정해 직권을 남용하여 권한을 행사한 것이야말로 바로 반란이자 내란행위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에 즉각 검찰,경찰,공수처의 내란혐의 수사조직 해체 후"반란,반역자들을 처벌할 대통령권한대행 직속 의 '특수수사단'을 설립하라"며"반란 반역자들을 모두 엄정수사해 사법처리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지난달 24일 오동운 공수처장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한 홍 대표는오늘 경찰에 출두해 고발인 조사를 받는다.
(대통령 탄핵과정 국민적 의혹) 현직 대통령 수사는 반역죄(헌법84,77조위반)
12.3계엄-12.14일중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확정되기 전 11일간은 탄핵이 되지않은 상태로 국정운영과 통치권을 윤 대통령이 쥐고있어 그 누구도 어떤 기관도 수사본부를 구성할 권한이나 지휘권이 없는데도 검,경,공수처는 권한없는 수사 본부 구성-직무를 수행해 헌정질서 파괴범죄의 공소시효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반란죄
경찰:150명 규모의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12월 11일 새벽에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
검찰:12월 6일 비상계엄 특수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등검사장)구성
박 검사장은 누구 명령으로 특수본 구성?
현직 대통령의 헌법77조 비상선포 고유권한에 대해 수사할 권한이 있는가?
무슨 특권으로 정상적 지휘명령계통 밟지않고 수사본부 구성?
공수처:12월 8일 검경에 수사이첩 요구권 발동
2025.1.영장쇼핑,형법124조(불법체포감금)위반하며 대통령 불법체포 구속 만행 자행
대한민국헌법 제66조-제85조까지 무려 20개 조항이 대통령에 관해 규정하고 있는만큼 대통령은 공수처의 수사 대상이 아니다.
헌법상 대통령은 고위공직자가 아닌 대한민국의 통수권자로 특별한 권한을 국민으로부터 위임 받아 행사.
수사 주체에게 권한을 준 자는? 수사 주체를 구성하게 명령한자는 누구냐? 밝혀라!
12.3일부터 14일까지 국정운영과 통치는 누가하고 있었는지? 11일 동안 통치권 공백이 있었는데,과연 누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해 경찰,검찰,공수처에 수사기관을 설치했는지?스스로 알아서 수사권 발동 했다면 명백한 반란,반역범죄
탄핵되지 않은 현직 대통령의 국정운영권과 통치권을 해제시킨 자 누구? 또는 어떤 집단인가? 법률적,공식적 권한이 있는 자?어떤 조직인가?
누가 수사 주체에게 권한을 주었는가? 누가 수사 주체를 구성하게 명령했는가? 밝혀라
국가 최상위법인 헌법에서 대통령은 특별하게 헌법의 20개의 개별조항으로 권한과 의무 책임을 지명받고,국정 운영에 대한 통치권과 외국에 대하여 대표권을 국민으로부터 위임 받은 국정 최고 책임자임을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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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 확정전 11일간 국가통치권 미스터리 밝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