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이날 비행기편으로 광주에 도착.목포에서 배를 타고 신안군 안좌면 등 7개 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나라당 강성만 후보 지원유세를 펼치고 다시 승용차편으로 대전으로 이동 영진공원과 남문광장 그리고 이마트에서 상가방문등을 통해 이재선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박 전 대표는 하룻 동안 비행기와 배와 승용차와 그리고 기차를 이용해 이동하면서 한나라당 후보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또 경북 봉화군 춘양면 오지에서부터 신안군 안좌면 낙도에 이르기까지 한나라당 후보들이 박전대표를 필요로 하고 찾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 가 지원하고 있다. 무안 신안의 경우 벌써 3차례 대전은 끝날때까지 4차례 그리고 양평.가평.동두천,양천의 경우는 두차례 경기도 화평의경우는 세차례 지원유세를 펼쳤다.
박근혜 전 대표 대전 신안 유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