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대통령이 5년 동안 집권하면서 북한에 햇빛정책 펴 많은 지원을 북한에 하였으나 남한은 많은 정치, 경제적 어려움을 주고 북한은 수백만이 굶어죽고 김영삼 대통령에 의해 1994년 10월 21일 미국과 북한간의 제네바합의에 따라 미국이 제공하기로 하여 1천㎿급 경수로 2기를 건설하기로 한 원전마저 무산되어 북한에는 원전이 절대로 건설될 수 없게 만들었고 남한에 많은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었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민족이라는 미명아래 북한에 펼친 햇빛정책은 미국의 사주에 의해 이루어진 거대한 사기극 이었으며 지금 김대중 전대통령은 또다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사기 치려 북한에 가려하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는 외교적 전략에 있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각대로 전개되어 가다가 제3의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는 누군가에 의해 이용당한 것을 감지해야 한다. 바로 이런 수법을 쓰는 자가 김대중 전대통령임을 알아야 한다. 만약 김대중 전대통령이 북한을 방문 할 경우 북한은 더 이상 미국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방법은 김대중 전대통령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국외로 추방해야 함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한국전쟁직후 박헌영은 미국에 약점이 잡혀 미국에 철저히 이용당하다 발각되어 간첩혐의로 처형당했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미국의 보호까지 받았으며 수년간 미국에 있는 동안 미국에 약점이 잡히지 않을 수 없음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김대중 정부때 북한에 대한 햇빛정책은 미국과 호주의 원주민 말살정책과 똑같은 방법으로 생활비를 지원해 주고 외부와 차단을 시키고 있듯이 김대중 정부가 햇빛 정책을 펴면서 조금씩 지원 해주고 북한의 무역을 금지시켜 미국과 호주의 원주민과 똑 같은 방법으로 북한을 말살 하려 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처지를 알면 김대중 전대통령이 북한을 방문 북한을 선동하여 문제를 일으키려 하는지 잘 나타나고 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9.11테러 후에 테러와의 전쟁을 선언하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공격해 처음에는 승리 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지금은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란은 핵개발을 공언하고 나섰으나 제제를 할 수 있는 수단이 없고 이란을 공격하면 세계의 경제를 파국으로 몰고 가므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를 타개하기 위해 3월 초 7일간의 중남미 5개국 순방 하였으나 가는 곳마다 반미 시위로 얼룩졌으며 심지어 부시가 다녀갔으므로 부정을 탔다며 제까지 올리는 상항에 이르렀다.
폴란드에서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 대비 명분을 내세워 체코와 폴란드에 미사일 방어(MD)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계획을 세워 협상하는 중 폴란드 국방장관 출신인 라데크 시코르스키 상원의원이 21일 워싱턴포스트지 기고를 통해 미국의 기대처럼 폴란드가 이를 쉽게 승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까지 해 유럽의 미국에 대한 인식을 잘 보여 주고 있다.(폴란드는 미국과 혈맹관계에 가까움)
FTA협상에 있어서도 스위스에 이어 말레이시아와도 협상이 중단되어 미국을 당항하게 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제적 신뢰도 또한 땅에 떨어지고 말았으며 미국은 신뢰를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한국과 FTA를 성사 시켜야만 하는 궁지에 몰리고 말았다.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은 다국적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곧 미국의 이익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정책을 다국적기업 위주로 펴왔으나 이는 미국과 자신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과 이로서 일어나는 모든 잘못을 혼자 짊어지고 가야만 한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고 일본에 대해 언제나 눈을 감고 있던 것을 이제 중립적 시각으로 보기 시작하여 한 예로 위안부의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같기 시작 했다. 북한의 핵문제도 상생(相生)의 길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조지 부시 정부는 대결의 구도에서 상생의 길을 찾고자 북한과의 핵 협상을 마무리를 짓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방코델타아시아(BDA)은행 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 것은 중국정부가 북한이 개혁과 개방으로 나아가는 것을 원치 않고 일본은 북한이라는 가상의 적이 사라지므로 일본 국내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따르고 다국적기업은 잘 팔아먹고 있는 무기 판로가 막혀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되므로 미국의 조지 부시 정부라기보다는 중국, 일본, 다국적기업이 방코델타아시아(BDA)문제를 방해 하고 있다.
이 중요한 시기에 김대중 전대통령이 북한을 방문 하는 것을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고 가벼이 생각 할 수 있으나 수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계속 북한방문을 고집하는 것을 보면 어떠한 속셈이 있다고 의심 할 수밖에 없으며 옛말에 “오이 밭에서 갓끈을 고쳐 매지 말라”는 말을 이시기에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미국은 FTA협상에 있어서 궁지에 몰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FTA협상단이 돌출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 김대중 전대통령의 북한 방문과 무관하다고 보기 힘들다.김대중 전대통령이 북한을 방문 할 경우 한국과 미국이 진행하고 있는 FTA에도 많은 영향을 미쳐 개성공단제품의 한국산 인정문제에도 아주 어려운 결과를 가져와 한국기업의 북한 진출에도 걸림돌이 되며 북한이 이번기회를 놓치면 북한제품의 해외 진출은 요원해 질 것이다.
김대중 선생님 밀명 받으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