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4년11월25일월요일

Home > 종합

성추행 일본외교관 추방 촉구

기사등록 일시 : 2007-03-27 02:55:07


외교관면책특권악용 지하철내 성추행 망발 日외교관 규탄 본국소환,추방촉구 기자회견 26일 오후1시30분,일본대사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하철내에서 여대생 허벅지를 만지며 성추행한 파렴치(破廉恥)한 일본 외교관 규탄 기자회견을 26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본국송환을 요구했다. 활빈단은 경찰조사를 거부하며 혐의를 강력 부인하며 면책특권을 주장하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일본외교관의 추방을 촉구하는 항의문을 주한 일본대사에게 전달키로 했다. 항의문에서 활빈단은 2001년 도쿄(東京) 지하철에서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고(故) 이수현씨의 의행을 本받기는 커녕 지하철에서 젊은여성의 신체를 더듬는 추태야말로 어글리 일본인의 전형이라고 신랄하게 비난했다. 이어 활빈단은 日외상에게 면책특권 남용하는 성추행 외교관을 방치하는 주한일본대사도 본국 소환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일정부내 극우세력들의 만행을 응징하려는 애국단체들의 기습시위를 우려해 대사관 담장위를 철망으로 겹겹히 둘러싸는 겁쟁이 짓 하기전에 韓·中등 주변국들과의 삐뚤어진 邪道외교를 正道외교로 전환하여 동북아 평화를 위한 韓·日,中·日간 선린·우호 증진에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아베 총리의 종군위안부 강제성 부인 망언에 이어 한국여성을 모독하는 성추행 만행을 묵과할 수 없다며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해주는 태양은 커녕 빨간 핏빛으로 보이는 일장기의 둥근 원을 분쇄하는등 강도높은 반일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활빈단은 日정부가 성추행범 외교관에 대해 본국 소환으로 추방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31일 제주도에서 열릴 韓·日외교장관회담 참석차 방한하는 아소日외상,제주일본총영사관에 꼴뚜기를 투하하며 국제망신 떠는 행위를 규탄하고추방을 끈질기게 요구할 계획이다. (성 명 서) 외교관면책특권악용 지하철내 성추행 망발 日외교관 규탄 본국소환,추방촉구 기자회견 26일 오후1시30분,일본대사관 1.우리는 지하철내에서 여대생 허벅지를 만지며 성추행한 파렴치(破廉恥)한 일본 외교관을 강력히 규탄한다. 1.우리는 경찰조사를 거부하며 혐의를 강력 부인하며 면책특권을 주장하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일본외교관의 추방을 1.우리는 2001년 도쿄(東京) 지하철에서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고(故) 이수현씨의 의행을 本받기는 커녕 지하철에서 젊은여성의 신체를 더듬는 추태야말로 어글리 일본인의 전형이라고 신랄하게 비난하지 않을 수 없다. 1.우리는 日외상에게 면책특권을 남용하는 성추행 외교관을 방치하는 주한일본대사도 본국 소환할 것을 요구한다. 1.우리는 日정부내 극우세력들의 만행을 응징하려는 애국단체들의 기습시위를 우려해 대사관 담장위를 철망으로 겹겹히 둘러싸는 겁쟁이 짓을 하기전에 韓·中등 주변국들과의 삐뚤어진 邪道외교를 正道외교로 전환하여 동북아 평화를 위한 韓·日,中·日간 선린·우호 증진에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1.우리는 아베 총리의 종군위안부 강제성 부인 망언에 이어 한국여성을 모독하는 성추행 만행을 묵과할 수 없어 강도높은 반일운동에 나설 것임을 엄중경고한다. 1.우리는 日정부가 성추행범 외교관에 대해 본국 소환으로 추방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31일 제주도에서 열릴 韓·日외교장관회담 참석차 방한하는 아소日외상 입국,체재중 국제망신 떠는 日외교관 망발을 규탄하며 추방을 끈질기게 요구할 계획이다. http://koreadigitalnews.com
<저작권자 © 한국디지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2043	한미FTA 타결 민주노동당 규탄대회	정승로 기자	2007-04-03

2042	韓美 FTA 타결과 향후 정세 ―盧 정권의 임무	이정근 기자	2007-04-03

2041	盧정권 개헌 선전 괴벨스式 프로파간다	김석쇠 기자	2007-04-03

2040	박근혜 전 대표 수첩공주는 지도자 자질검증	이정근 기자	2007-04-02

2039	나라를 망치려고 그러는가	정승로 기자	2007-04-02

2038	한미FTA 졸속타결 범국민적 요구에 응답하라	이정근 기자	2007-04-02

2037	여성 대통령감 박근혜 압도적 1위	이정근 기자	2007-04-01

2036	3不정책 국민여론 2不 1可	김형근 기자	2007-03-30

2035	김대중 선생님 밀명 받으셨습니까?	이정근 기자	2007-03-30

2034	야후-갤럽 묻지마 사과로 책임회피 말라	이정근 기자	2007-03-29

2033	성추행 일본외교관 추방 촉구	이정근 기자	2007-03-27	624

2032	일부 보수 인터넷 매체 벌써 줄섰나?	이정근 기자	2007-03-26

2031	정운찬과 범여권의 잘못될 만남	김석쇠 기자	2007-03-26

2030	한미 FTA 저지 집회 정치연설	정승로 기자	2007-03-26

2029	독배(毒杯)에 취한 매춘부 같은 한나라당	이정근 기자	2007-03-26

2028	한나라당 온난화를 막아라	정승로 기자	2007-03-25

2027	송두환 헌재재판관 후보자 불가론	이정근 기자	2007-03-24

2026	경찰의 현행법 위반 정치활동 방해 중단하라	KDN 뉴스	2007-03-23

2025	론스타 특검 회피 말아야	김석쇠 기자	2007-03-23

2024	우리당 제1차 대학생정책자문단 정책발표회	김형근 기자	200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