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차기 대선출마 여부 밝혀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례없는 서울시장 재선에 뛰어 듦으로써 일각에서는 욕망(?)의 열차를 타고 차기 대선을 노린다(?)는 달갑지 않는 의구심을 증폭 시키고있다.
지금 수도 서울시장 직위는 결코 한가한 계절의 차기 제왕(?)자리가 아니다.북한 김정일 정권으로부터 안보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곳이 바로 수도 서울이다.
수도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김정일의 위협을 간과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수도 서울의 치안과 안보에 대해서는 도데체가 침묵으로 일관하고있다.
왜 인가?
수도 서울의 안보없이 그토록 寤寐不忘(?)하는 디자인 서울’이 제데로 순기능적으로 디자인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수도 서울의 안보없이 중국 전설 속의 상상의 동물인 해치가 어떻게 서울시의 상징이 될수 있으며 돈있는 사람들을 위한‘시프트’가 지어 질수있는 환경이 조성되겠는가.
수도 서울의 안보없이 역사의 숨결이 깃든 광화문을 한낱 스키장으로 만든 놀이터(?)가 지속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수도 서울의 안보없이 시민들의 복지가 이루어 질수 있는가.
대표적 친북좌파인 환경론자 최열 그리고 대표적인 친북 좌경 변호사 박원순과의 관계를 맺고 있는 오세훈 시장이 과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정체성과 서울특별시 안전을 지켜낼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 무엇보다 수도분할 세력의 골수 친북좌파인 한명숙이 서울시장으로 나왔을 경우 대한민국 체제의 정체성으로 한명숙과 진검승부할수있는 애국적인 보수우파적 정신이 오세훈 시장의 심장에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더욱 서울 시장으로 재직 하는동안 국가 안보와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을 굳게 지켜나가겠다는 류(類)의 체제 수호적 발언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
오세훈 시장은 수도 분할세력과 맞써 싸울 논리적 자아를 형성하고 있는가
더 더욱 오세훈 시장은 재선에 임함에 있어서 서울 시장직을 대선행보에 이용치 않을것이며 차기 대선에 결코 참여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서울시민 앞에 밝힐수 있는가 아니면 없는가?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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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수도분할 세력 저지 능력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