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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대기오염 정부차원 미세먼지 대책 강구해야
기사등록 일시 : 2019-03-06 09:05:17   프린터

대기오염실태가 심각한 현실에 직면해 밖에 나가 활동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노후차량 매연과 화력발전소 ,연료를 사용하는 공장매연 등 기타 영향을 주는 장소 억제해야,

 

정병기 <칼럼니스트> 예전에는 가뭄기 봄철에만 황사와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날아 왔는데 이제는 미세먼지 발생과 주의보와 경보가 계속되고 있어 생존에 큰 악영향을 주고 있는 현실이다. 미세먼지에 스트레스 받고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는데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본다. 우리는 앞으로 미세먼지 억제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발생하여 맑과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많이 심어 숲을 조성하는 사업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미세먼지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직경10㎛이하의 먼지 입자를 말한다. 이런 미세먼지는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연소될 때 또는 제조업ㆍ자동차 매연 등의 배출가스에서 나오며, 우리가 숨을 쉴 때 호흡기관을 통해 폐 속으로 침투해서 폐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기도 및 폐질환과 심혈관, 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며 신체의 면역 기능을 약하게 만들거나 악영향을 주거나 시진대사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공장경영도 친환경기법으로 운영 가동해 나가야 할 것이다.

 

특히 디젤차량 배기가스(질소산화물)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군 발암물질로 폐암은 물론 호흡기질환, 뇌혈관질환을 일으킨다고 발표했다. 특히 황사는 중국 내륙에 위치한 내몽골 사막에서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모래와 흙먼지로서, 칼륨, 철분 등 토양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인위적인 오염물질에 오염된 적이 없다면 그다지 유해성을 걱정할 것은 없다할 수 있다. 다만 황사가 대기오염이 된 지역을 거친 경우라면 유해성이 증가할 수 있다고 본다.

 

과학적 근거로 살펴보면 미세먼지 발생원인으로는 미세먼지의 발생원인은 자연적 원인인 화산폭발, 산불, 흙먼지 같은 오염물질과 인위적 원인인 산업, 발전, 수송 분야와 가정 등 인간 활동의 결과물로 배출되는 황산화물과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및 중금속 등을 원인으로 들 수 있으며 그 중 황산화물의 일종인 이산화황(SO2, 아황산가스)은 주로 발전용 및 난방용, 산업용 연소시설의 석탄 및 석유의 연소과정에서 배출되며. 이산화황은 다른 대기오염물질과 반응하며 추가적인 2차 오염물질을 만들고[수증기 등과 반응하여 황산(H2SO4)이 되고, 이는 다시 암모니아 등과 반응하여 황산암모늄((NH4)2SO4) 등 미세 먼지 입자를 생성한다.] 수용성이 커서 호흡작용에 의해 잘 흡수되기 때문에 인체에 특히 해롭다고 보아야 한다.

 

환경적으로 살펴보면 자동차 배기가스, 주유소 유증기 등에 많이 포함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은 반응성이 강한 물질(OH, O3 등)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2차 유기입자(Secondary Organic Particles)가 되며, 일산화탄소(CO)도 자동차 매연과 같은 수송부문이 주요 배출원인데, 산불과 같은 자연발생원이나 담배연기 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며, 인체 혈액순환을 위해 산소운반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을 변성하여 산소의 운반기능을 저하시킨다고 한다. 각종 연소과정에서 발생한 질소산화물(NO,NO2)은 대기 중 오존(O3) 등과 반응해 산성 물질인 질산(HNO3)을 생성하고, 이는 대기 중 알카리성 물질인 암모니아(NH3)와 반응하여 질산암모늄(NH4NO3)이 되며 이 질산암모늄은 입자상 물질로서 2차적 미세먼지인 것이다.

 

2012년 조사 기준에 따르면 전국 미세먼지 배출량은 PM10이 약 12만ton, PM2.5 은 약 7만6천 ton으로 산정되었는데 미세먼지 배출량이 가장 많은 배출원은 제조업의 연소공정 (약60%)이며, 그 다음으로 자동차를 비롯한 이동오염원(약30%)에서 많이 배출되고 있는데 이동오염원의 경우 화물차, 선박, RV차량에서 대부분이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또한 경유차는 휘발유차보다 미세먼지의 독성이 4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는 음식물 요리 중에도 발생하는데 재료를 삶을 때보다 기름을 사용한 굽기나 튀길 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정말 더욱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문제 이제는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나서야 하며 실천을 해야 할 때라고 본다.

 

환경전무가들은 조언한다. 우선 가정이나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해야 하는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에는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외출을 자제해야하며 흡입되는 미세먼지는 활동의 강도와 기간에 비례하므로 과격한 실외 활동은 최소화해야 하며 대개 도로변이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기 때문에 도로변에서 운동하지 않도록 한다고 본다. 실외 활동 시에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불가피한 외출 후에는 코와 손을 잘 씻는다. 창문을 열어 두면 외부의 미세먼지가 실내에 증가하므로 창문을 닫아야 하며 에어필터나 공기청정기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실내에서 흡연을 하거나 촛불을 켜면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것이므로 피해야 한다고 본다. 흡연은 간접흡연 피해도 매우 중요하고 심각한 실태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실내 공기정화 식물로는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가 많이 팔렸지만, 2018년 공기정화 식물도 119% 더 인기가 높다고 한다. 정화작용이 가장 뛰어난 식물은 아레카야자이며 줄기와 잎자루가 옅은 황색이어서 ‘황야자’라고도 한다. 미 NASA가 포름알데히드 제거능력이 우수하다고 분석했으며, 음이온과 실내습도를 높여 주는데, 1.8m높이의 한 그루는 1일 수분 1L를 공기에 뿜는다 한다. 산호수도 인기가 있다. 2016년 농촌진흥청 실험결과 실내 초미세먼지 제거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왔다. 빈방에 미세먼지를 투입하고 4시간 뒤 측정했는데 산호수가 있는 방에서는 2.5㎛이하의 초미세먼지가 70% 줄었다. 음이온·습도 발생량도 우수해 공부방에 두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작은 산호수 가격은 1만원대 저렴하다고 한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라고 지금은 실천해야 할 때라고 본다.

 

우리 농진청 실험에서 벵갈고무나무도 산호수만큼 미세먼지 제거능력이 탁월했다고 한다. 이밖에 지하공간에서도 15일 이상 견디는 스파티필름, 밤에 오염물질을 정화해 침실에 두기 적합한 스투기, 천장에 매달아 키울 수 있는 틸란드시아, 병충해에 강한 테이블야자,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일산화탄소제거 능력도 좋아 부엌에 두기 좋은 스킨답서스가 공기정화 식물로 좋다고 한다. 우리생활주변에서부터 우선 미세먼지발생을 줄이고 억제하는 노력이 함께 이루어지고 정부의 범 미세먼지대책강구가 세워져 실천 할 때 좋은 결과와 성과가 도출되어 지리라고 본다. 답답함을 탓하고 남의 책임을 돌리기 앞서 국민적인 총체적 노력이 필요한 현실로 우리 모두가 노력과 대안마련으로 미세먼지를 극복해 나가게 되기를 바란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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