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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공 이순신(忠武公 李舜臣) 탄신일 475주년을 맞아
기사등록 일시 : 2020-04-08 14:48:15   프린터

부제목 : 유래는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하는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한 날

한국디지털뉴스 정병기 기자조선시대 일제의 침략을 막아 위기로부터 나라를 구하신 충무공 이순신(忠武公 李舜臣)장군은 진정한 난세 영웅이시다.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忠武公 李舜臣 誕辰日)은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나라 사랑에 대한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하여 제정한 기념일이다. 매년 4월 28일이며,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바쳐 왜병과 싸워 물리치고 나라를 구한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가 열리지만 우리는 나라를 사랑하신 충무공정신과 자세를 본받고 교훈삼아야 할 것이다.

 

나라를 구하신 충무공 이순신(忠武公 李舜臣)장군 하면 바로 거북선입니다. 창의적이고 저돌적인 배를 건조하여 임진왜란을 대비한 장군의 정신과 자세 그리고 창의적인 발상과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는 지금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는바가 크다 할 것이다.

 

충무공 이순신(忠武公 李舜臣)장군은 임진왜란이 발생하여 열쇠에 놓인 전세를 해전에서 “배 열두 척”을 가지고 승리한 것은 해전전사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승리이며 유명한 장군의 말씀은“신에게는 아직도 배가 열두척 있다고” 하시며 전세를 승리를 이끈 장군중의 장군이신 명장이시다. 당시조정에는 간신배가 넘쳐나고 중상모략으로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오로지 나라사랑정신을 가지고 최후를 맞기까지 장군으로서의 비장한 모습은 오늘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점을 배우고 본받게 한다고 본다.

 

충무공은 세계 해전사상 가장 빼어난 전략가이자 명 지휘관 이였으며 정세를 읽지 못했던 조정과 달리, 충무공은 일찍부터 전쟁에 대비했다. 임진왜란 발발 1년 전부터 실전훈련을 시키셨고, 100일 전부터 ‘난중일기’를 쓰셨다. 전장의 자연을 숙지하시고 적장의 마음을 꿰뚫어보셔서, 23전 23승이라는 불멸의 승전기록을 세우셨다. 충무공은 다시없는 충신이시며 숱한 전과를 올리셨고 동료의 모함으로 옥고를 치르셨지만, 충무공은 “종묘사직의 위엄과 영험에 힘입어 겨우 조그마한 공로를 세웠는데, 임금의 총애와 영광이 분에 넘쳤다”고 전장에서 난중일기에 쓰셨다.

 

난세 영웅이신 충무공 이순신(忠武公 李舜臣)장군은 지극한 효자셨습니다. 목숨을 다투는 전란 중에도 충무공은 늘 사람을 보내 어머님의 안부를 살피셨다. 어머님의 건강이 좋으시면 충무공은 기뻐하셨고, 어머님의 건강이 나쁘시면 충무공은 밤잠을 이루지 못하며 눈물을 흘리셨다. 어머님이 돌아가시자 충무공은 “가슴을 치고 슬퍼하니 하늘의 해조차 캄캄해 보였다. 가슴이 찢어지는 슬픔을 이루 다 적을 수가 없다”고 난중일기에 남기셨다.

 

또한 충무공은 자애로운 아버지셨다. 막내아들이 전사하자 충무공은 “내가 죽고 네가 사는 것이 이치에 마땅하거늘, 네가 죽고 내가 살았으니, 이런 어긋난 이치가 어디 있겠는가. 슬프다. 내 아들아, 나를 버리고 어디로 갔느냐. 하룻밤 지내기가 한 해를 지내는 것 같구나”하고 통곡했다고 한다. 충무공의 그런 여러 면모는 요즘 지도자들에게도 변함없이 필요하며 한반도가 전쟁의 불안에서 벗어나 평화의 희망을 품게 된 지금도 지도자들은 난세영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처럼 미래를 내다보며 미리 준비하는 혜안과 실행력을 갖춰야 한다고 본다. 충무공 탄신일 475주년을 맞아우리 모두가 충무공 이순신(忠武公 李舜臣)장군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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